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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 : : : :.:∨　 V}　 ∨: : : : : .∨}: : : : :.:!　　　　|　　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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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ヽ|　{二{　　　乍辷/ ＼ ` う二二二}　i{　　 　 |


1. 이 여관은 역극 더 월드 어 라이브의 전용 여관입니다.

2. 시트랑 잡담(가능하면)을 이곳에서 해주기바랍니다.

3. 이름, AA 전부 허용합니다.

4. 룰을 지키지않는분들은 퇴출될수있습니다.

5. 매일매일 들러줘!(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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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트 블레이저 / ???

사용 AA : ナイトブレイザー / ???

출전세계 : Fate/stay night

클래스 : 어벤저

■패러미터

근력 ： C [A]
내구 ： C [A]
민첩 ： C+ [A+]
마력 ： B [A++]
행운 ： E-
보구 ： EX

■아이템

【흑기사의 갑주나이트 블레이저】
랭크 :EX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명
- 그가 상시 착용 중인, 흑색으로 점칠된 갑주 형태의 슈트. 붉게 빛나는 안광에선 알 수 없는 섬뜩함이 느껴진다.
- 칠흑의 갑주에는 막대한 마력을 품은 마술노심이 깃들어 있어, 착용 시 마력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꼐 착용자의 전투력이 대폭 상승한다.
- 착용 시, A랭크 이하의 마술을 무효화하며, 파워, 스피드가 상승하는 것은 물론, 방어력이나 동체시력, 회복력 등 전체적인 신체능력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 또한, 그의 마력 방출을 비롯한 몇몇 스킬은 『나이트 블레이저』에 의해 기능하는 것이기에, 이를 착용하지 않았을 시엔 사용할 수 없다.

『나이트 펜서』
- 마력으로 형성된 라이트 세이버와도 같은 광검. 『나이트 블레이저』의 안광과 같은, 서늘한 붉은 빛을 띄고 있다.

■스킬

□영체화
- 서번트는 물리간섭이 가능한 영체로, 이들은 자신의 몸을 구성하는 마력을 해제하고 본래의 영체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 영체화한 서번트는 같은 서번트나 패스로 연결된 마스터 외에는, 일반적인 영체와 마찬가지로 영시 능력이 없는 일반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 또한 물리법칙에서 벗어나며, 마력을 띄지 않은 물건이라면 마음대로 통과할 수 있다. 말하자면 유령이다.

□복수자 - C
- 어벤저 클래스 고유의 특수능력. 사람의 원망과 원한을 모으는 본연의 자세가 스킬화된 것.
- 증오·원념이 쌓이기 쉬우나, 그에게 향한 부정적인 감정은 즉시 그의 힘으로 바뀐다.

□망각보정 - C
- 어벤저 클래스 고유의 특수능력. 사람은 많은 것을 잊는 생물이지만, 복수자는 결코 잊지 않는다.
- 증오는 존재하지 않아도, 그 상처는 언제까지고 남는다. 시간이 얼마나 흐른다 한들.

□자기회복(마력) - C [A+]
- 어벤저 클래스 고유의 특수능력. 목적을 이룰 때까지, 그 마력은 끝없이 솟아난다.
- 마력을 조금씩 회복한다. 『나이트 블레이저』의 영향으로 특급의 회복량.

□단독현현 - C
- 단체単体로서 현세에 나타나는 특수스킬. 단독 행동의 울트라 상위판.
- 또한, 존재가 확정되어 있기 때문에 즉사내성, 시간조작계의 공격에 대해 내성을 갖는다.
- 이 스킬을 가진 자는, 즉―――

□마력방출 - A+
- 무기 혹은 자신의 육체에 마력을 두른 후, 순간적으로 방출하여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 말하자면 마력을 이용한 제트 분사. 또한, 그와 더불어 방출한 마력의 형상화가 가능하다.
- 『나이트 블레이저』에 내포된 방대한 마력에 의해 기능하며, 『나이트 펜서』는 이 스킬에 의해 형성되었다.

□무궁의 무련 - A+
- 심기체心技體의 완전한 합일에 의해 극에 이른 무예의 경지.
- 설령 무장을 잃더라도,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완전한 전투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대마력 - A
- 모든 종류의 마술에 대한 저항능력. 『나이트 블레이저』 착용 시, 높은 랭크의 대마력을 얻는다.
- A랭크 이하의 마술은 전부 무효화. 때문에 사실상 현대의 마술사는 그에게 상처를 입힐 수 없다.

□심안(真) - B
- 선천적 재능이 없는 범인凡人이 백전연마百戦錬磨하며 끝없는 노력과 수행으로 길러낸 통찰력.
- 궁지에 몰렸어도 자신의 상황과 적의 능력을 냉정히 파악해, 전투에서의 활로를 이끌어내는 전투논리.
- 역전의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 작전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전투속행 - A+
- 전투를 속행하는 능력.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치는 강함을 드러내는 능력.
- 체념을 못한다. 결정적인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살아남고, 빈사의 상처를 입어도 전투가 가능.


■필살기

【입자가속배니싱 오버드라이브버스터】
랭크 :A+　종류 : 대군보구　레인지 : 1~50　최대포착 : 300명
- 입자가속포. 『나이트 블레이저』의 막대한 마력을 모아, 단숨에 해방, 빔의 형태로 쏘아낸다.
- 그 위력은 그야말로 압도적. 대군보구로서 손색이 없는 절륜한 화력과 흉악함을 선보인다.


원래 세계에서의 행적 : "누구도 너 같은 건 보지 않아."

순수한 악의에 의해, 신장도 체형도 얼굴 생김새도 머리 색깔까지 다른 누군가가 "에미야 시로"의 자리를 대신한 세계.
그것이, 그의 생전. 그녀는 말했다. 사실은 그 누구도 진정으로 그 자신을 보고 있지 않았다고. 누구든 상관없었다고.
그것이 "에미야 시로"든, "그"든, 그 누구든. 중요한 것은 그 위치일뿐, 그 존재에 가치 따윈 없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가 틀렸는가, 그렇지 않았는가.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실패했다는 것.
맞지 않은 톱니바퀴를 억지로 끼워넣었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애초에 톱니바퀴 자체에 하자가 있었을까.
역시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다. 결국 그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고,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했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끝내 패배했다.

―――――그 외, 상세 불명.

...한 세계선에서 현현한, 비정규 이레귤러 어벤저 클래스 서번트와는 아마도 관계없는 이야기일 터이다.
그 존재 자체가 베일에 싸여 있는 흑기사는, 스스로를 "나이트 블레이저"라 자칭하며, 싸워나갔으나―
끝내 영웅왕 길가메쉬에게 패해, 소실되었다.

......아니, 정확히는 소실되었을 터이나―――――.


특징 : 마음이 마모되어 있다. 때문에 말수가 적고 감정의 변화가 거의 없어, 때로는 차갑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게 그의 본심은 아니다.
반복된 실패로 인해 일종의 자기혐오 기질이 있으며, 그 연장선인지 그가 나이트 블레이저 슈트를 벗는 일은 극히 드물다.
그마저도 슈트를 벗어야 하는 상황에선 얼굴을 가려버려서, 그의 맨 얼굴을 볼 수 있는 기회는 거의 없을 것이다

또한, 그가 이름으로 대는 "나이트 블레이저"는 그가 상시 착용 중인 흑기사의 갑주의 명칭.
그 자신의 이름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지, 아니면 자신의 이름이라 확신할 수 없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스스로의 이름을 버린 것인지. 알 수 없다. 어쩌면 그 자신 역시.

그는 "이런 이가 에미야 시로를 원망하지 않을 리가 없다" 는 이유로 "어벤저"의 영기를 부여받았다.
허나 정작 그 자신이 그와, 그 주변을 보며 느끼는 감정은 증오나 원망이 아닌, 슬픔과 쓸쓸함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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