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０. 이 곳은 중립도시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의 후속작인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준비판입니다，
１.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에 참가하는 나그네들의 시트를 검수하며 서로 간의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２. 기록보관실은 설정 이해용도이며、준비판은 연재판에 풀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메인 스토리에 반영됩니다)
(※ 참고로 뒷 이야기를 풀어낼 때는 [뒷 이야기]를 붙이고 시작되오니 이 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３. 이름은 시트를 검수받으신 다음 통과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이외에 나그네 분들은 이름을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４. 나그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즐거운 역할극을 제공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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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명환 (AA： 射命丸文)】、【나이： 18】、【소속： 닌자 / 사립 오토기 학원 고등부】、【인종： 인간 (혼혈)】、【출신： 대흥국】

【성별： 여자】、【무기： 단풍모양 부채 (엽단선), 각종 암기】、【테마： 풍신소녀 (https://youtu.be/vDTG_6fXCyQ)】

【배경 (설정)】 항상 카메라를 들고다니는 여성으로 아야라는 이름으로 불러주길 바란다.
(자신에게 불리하지 않은것에 한정된)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허울좋은 이념을 내세우면서 이곳저곳에 자칭 취재를 하고 다닌다.
입학 후 3개월 뒤에 만든 신문부에서 “붕붕마루“를 출간하였다

그 전까지 '환상오토기'라는 자극적인 자칭 신문을 제작하였지만 그 내용으로 인해 (내용은 알려져 있지않다) 약간의 소동이 있었다.
그후 신문부를 만들어 신문부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신문의 이름을 붕붕마루로 정하게 되었다.
자칭으로 '아야'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를 자칭 '아야'라고 불러준다고 한다.

자칭 '진실을 알리는 바람' 개인 모토는 '만드는 사람이 즐거운 신문을 만들자' 말버릇은 "아야야야"다.
붕붕마루 신문 Q&A가 열리자 어느 사람은 Q. 참고로 항상 등 뒤에 달고 다니는 날개는 무엇입니까？ 라고 말했다.
A. 날개는 코스프레입니다 [당당] …이라고 하는 Q&A를 주고 받았다고 하는 정보가 떠도는 것이 유쾌하단걸 보여주는 일면이다.

실제로는 닌구와 인간이 섞인 합성인간과 인간의 혼혈이며、이들의 특징이 강화되었기에 다른 합성인간들보다 인간스럽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날개는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코스프레라 때고싶지 않다“고 이야기로 얼버무리는듯 하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근력이 동갑의 평균 여성들이나 남성들보다 강하지만, 스스로가 무력을 잘 사용하지 않으니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친분】 한겨울 : 자신이 숨기고 있던 비밀인 '사명환은 혼혈이다'라는 사실을 알고 자신도 혼혈이라고 밝혀주며 서로 아는사이가 되었다.
그 이후에는 딱히 접점이 없었으나 풍마을에서의 사건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사명환으로서는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동정같아서 껄끄러워 하는중
신문부들에게는 겨울이 아야의 비밀을 눈치챘다고 이야기 해두었다. 기본 신문부원들끼리는 비밀이 없다. 물론 멍청하다고 엄청 까였다.

유은아:실습나갔을때 처음봤지만 쿠라마같고 엄청 강하다는것을 눈으로 보게되었다. 학교에서 만나서 취재했을 당시에 불닭볶음면을
먹는걸 보고 한입먹었고...신문부원들의 불닭볶음면 챌린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카키네 테이토쿠:실습에서 만나고 짧은 대련을 하게 되었다 카키네의 인술에 순식간에 당하고 자신이 생각한 인술도 쉽게 깨서 나름대로 충격을 받고
새로운 인술을 수련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필립:풍마을에서의 사건에서 만난사이 사진을 잔뜩찍어 신문을 만들었지만 검열당했다

진해당:어릴적부터 부모님의 친분으로 알게된 사이로 어릴적에 잠시 방에 틀어박힌걸 꺼내준적이 있었다.
그 후에도 같이 지내며 결국 사명환의 설득으로 신문부에 들어가게 되었다.이러쿵 저러쿵해도 서로가 가장신뢰하는 사람이다.
덤으로 신문부의 창설멤버이자 부장대리이다

붕붕마루 신문부원들:아야가 직접 고른사람들부터 지원해서 모인 사람들까지! 정식신문부원들은 사명환이 혼혈이라는 비밀까지 알고있다.
물론 그만큼 신문부에 대한 애착과 진심을 다른 부원들과 충분히 시험해왔다.각자의 비밀을 공유하고 그것만은 기사로 내지 말것으로 하고있다.
사명환: "신문의 소재가 되기 싫으면 자진납세 하도록 하세요..아 맞다 저 합성인간의 혼혈이에요"
정식신입부원"..에에에?"
진해당:"그걸 그렇게 알려주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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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마루： 붕붕마루란？ 사명환은 입학후 신문부를 만들어 학교신문인 붕붕마루를 만들었다.
붕붕마루의 1면은 항상 빠짐없이 선생님들의 학생들에 대한 칭찬과 학교의 좋은점이 묘사되어 있다고 한다.
그 다음 기사부터는 사명환이 직접취재한 자극적이며 추측과 개인의견을 잔뜩 넣은 가쉽들이 들어있다.

이런 초판을 만들면 신문부원들이 달려들어 언어순화를 하여 제출하고 신문부의 고문 선생님의 검열을 통해 학교에 출간된다
단 암암리에 초판이 유통되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는 사립 오토기 학원 고등부의 신문사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중등부에도 퍼져가고 있다고 하는데─ 소문은 소문이며 어디까지나 진위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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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바람생성 및 조종】

【보유 인술】

1. 풍부 「텐구 보즉일한」： "제 속도에 따라올수 있겠습니까"
주위에 바람을 생성하고 움직여 자신의 이동속도를 크게 올리는 인술
평소에도 이 인술을 활용하며 빠르게 이동하면서 위험은 회피하고 사진은 정확하게 찍는다
기본적으로 사명환은 싸움을 싫어하며 이 인술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며 적에게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2. 역풍「인간금제의 길」： 일방적인 싸움의 시간입니다"
바람을 발생시켜 상대를 속박하고 주변 사물과 자신의 암기들을 이용해 상대를 공격하는 인술
진심일때는 암기에도 사명환이 만든 바람을 둘러 날카로움과 파괴력을 증가시킨다.
이 기술은 상대의 움직임을 막고 자신은 그사이에 도망가거나 거리를 벌리는데 의의가 있다
바람에 조정을 가해 암기의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3. 용권「천손강림의 이정표」： "접근하면 이길것 같습니까!"
자신주위에 회오리바람을 일으켜 스스로를 보호하는 인술
피할수 없는 공격을 막거나 접근한 상대를 날려버리는데 사용한다.
인술중에 회오리중심에 있는 사명환은 회오리의 중심에 있는길을 통해 하늘로 도주할수도 있다.

4.풍부「천구도의 개풍」: "바람은 의외로 날카로워요?"
실습후에 만들어낸 인술 창조에너지로 만든 선풍을 발사하여 바람으로 직접 데미지를 입힌다.
단순하지만 보기힘든 바람의 칼날을 상대에게 날리는 기술로 큰 참격 한나 혹은 작은 참격 여러번 날리는 식으로 사용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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