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０. 이 곳은 중립도시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의 후속작인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준비판입니다，
１.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에 참가하는 나그네들의 시트를 검수하며 서로 간의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２. 기록보관실은 설정 이해용도이며、준비판은 연재판에 풀지 못했던 뒷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메인 스토리에 반영됩니다)
(※ 참고로 뒷 이야기를 풀어낼 때는 [뒷 이야기]를 붙이고 시작되오니 이 점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３. 이름은 시트를 검수받으신 다음 통과하시고 사용하셔야 합니다、이외에 나그네 분들은 이름을 사용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４. 나그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즐거운 역할극을 제공해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다시 한번 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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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야…。 ……꼬마야、“넌 누구냐？“ ─꼬마야。 꼬마야。 “난 누구지？“ 항상 기억하고 있으라고、“우리“ 둘은 하나야！！】

【이름： 백 은하 (AA : オリヴィエ・ゼーゲブレヒト)】、【나이： 27】、【생일： 12월 25일】、【소속： 닌자 (기사) / 무소속】

【인종： 합성인간】、【출신： 대흥국】、【성별： 여성】、【무기： 대검、건틀릿、육체】、【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X8QnRDsqRlc (기사의 명예)】

【백 은하 [다른 인격]의 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QGzEKo0gSd4 (검은 숲의 괴수)】

【배경 (설정)】

인류의 결속은 몬스터의 존재로 인해 단단해졌고 생각외로 놀라우리만큼 인류의 단단한 결속력에 몬스터들은 결속력 자체에 흥미를 가졌다。
인류 사이에 들어가 신뢰를 이용해 인류와 문명을 멸망시킨다면 어떨까？ ─이 마음가짐에 보답하듯이 “동물형 몬스터“들 중 일부는 의태하거나
모습을 변형시키는 능력이 발달한 부정형、“의태형 몬스터“가 탄생했다。 백 은하는 의태형 몬스터와 인간의 유전자를 배합한 합성인간이다。

평범하게 보자면 극히 무감정하게 보이는 “인형“ 같은 사람。 The 표리일체。라고 부른다면─、대부분은 이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머리가 꽃밭 같은 “언니 백 금련“라고 부를 언니와、항상 늘 웃고다니는 “여동생 백 동강“이라고 부를 자매들을 둔 합성인간이다。
예전엔 오니의 혈통 유파에 속해있었으나、모든 것이 “부질없다“、의미 없다라고 생각한 끝에 지금은 방랑벽이 도져 유파에서 빠져나왔다。

백 은하는 그저 무감정해 보일뿐만이 아닌 희、로、애、락─、중 락이 특히 희미하다。 그 다음이 희、그 다음으로 “로“와 “애“가 희미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나이와는 다르게 매우 젊은 동안이라서 “은하 The 인형“이라는 백 은하 본인의 입장에서 웃기지도 않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고 이야기가 들려온다。
다만. 위에서 적혀져있듯이 “락“은 특히나 희미하기에 느끼는 것도 체감하기도 매우 힘들지만、“희“는 어느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로와 애는 그녀와 항상 같이 다닌다면 정말 어쩌다가 한번 쯤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다만、백 은하 본인이 느끼더라도 얼굴에 표현하는 일은
어지간히 극한의 감정에 치달은 것이 아니라면 표현이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인형“이란 평가가 딱히 틀린 평가는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다。
애초에 그녀가 하는 말들과 감정 쪽에서 상식적인 행동、돌발 상황 때의 행동은 전부 그녀의 언니와 여동생과 다른 인격이 귀띔해준 것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그녀 (백 은하)가 감정의 극을 보이는 순간은 오직 “그녀의 자매“가 관련되어있을 때 뿐。 그 외로는 설사─ 자매들이 아닌 자신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죽는구나“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하지만 그녀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녀 (백 은하)의 자매들 외에는 슬퍼할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를 “닌자“가 아닌 “기사“라고 칭하면서, 실제로 기습 따위는 하지 않는다。 ─닌자의 정석을 생각한다면 그저 우스운 일이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이 것으 백 은하 본인에 한정하는 것이지만… “희“의 감정과 “락“의 감정을 자신과 이어져있는 혈육、그리고 유일하게 혈육이 아니지만 사실상 한 자매인
백화련을 포함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자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건드린다면 <clr black red>각오하시지요。</clr>

다만, “기사도“란 것엔 비겁함이란 없다。 하지만─ 자비 또한 존재치 않는다고 한다、그렇기에 실력 자체는 현존하는 닌자들 중에서는 확실한 편이다。
특이사항으로는、다른 인격은 또 하나의 자신을 “꼬마“라 칭하고、백 은하가 태어날 때부터 같은 한 몸에 있던 인격이 성인이 될 때쯤에서야 내제되어있다고 판단됐다。
그저 다른 인격은 백 은하의 머리 속에서 어느정도 충고만 해줄 뿐이며、평상시엔 백 은하에게 있어서 큰 방해라던가 하는 악영향은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 보다는 큰 도움이 된다고 이해하면 된다、어찌보면 “상식“으로 갔어야 할 것이 인격으로 내제되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고 이해해도 된다。
───허나、그녀 (다른 인격)가 직접 몸 밖으로 나올 때 항상 피와 썩은내가 현실을 반기기에 항상 살육을 하기 위해서 인격이 튀어나온다고 보면 무방하다。
그나마 이유없이 스스로 현실 세계를 돌아다니고 싶다는 이유로 나온 상황이라면、딱히 누구를 해치는 모습은 보이지않고 오히려 바람을 쐬고싶은 때도 있다고 한다。

엘피다가 백 은하를 관측하였을 때─ 상층부와 아터는 백 은하 안에 깃들어져있는 창조 에너지로 인하여 같은 육체를 사용하지만 다른 새 인격이 발생했다고 추정된다。
다중인격의 사례로는 여울중립도시 쪽의 “소연“만이 유일한 경우였으나、매우 좋은 사례가 발견되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엘피다의 도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다중인격은 창조 에너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거나、그 양 자체가 인간을 초월했을 때에 나타나는 경우다만… 아직은 불확실하군。“ - 아터

【인간관계】

「백 은하 (다른 인격)」 - 저에게 있어서 가족외에… 누구보다도 친한 친구인 동시에 스승인 존재입니다。 기량 자체가 저보다 월등하더군요。
본인의 말로는 사실상 제가 도달했을 가능성에 가깝고、지금의 저는 현 상태에서 분발하면 자신 (다른 인격)을 따라잡을 수 있을거라 말하더군요。
항상 자신이 너를 살아있도록 만들어 줬으니 감사히 여기라고 자뻑합니다만… 이 말 자체는 사실인지라 제가 뭐라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계속 노력해서 지금의 그녀를 따라잡는다면、제 경험을 공유하는 내가 더욱 성장해서 따라잡기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겠죠。 그녀는 저、저는 그녀。 어차피 같은 인물입니다。 ─서로 심심할 때 가위바위보같은 것을 하긴 하지만 말이죠。

「백 금련」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랑스러운 언니입니다。 객관적으로 유약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챙겨줘야합니다。
제게 “닌자“가 되서 “인술“을 배워 사람을 지켜주는 것도 좋다고 말한 사람 또한 언니입니다。 대홍국에서의 입지를 생각해보자면…
꽤 생각을 오래했겠죠、 ─보고있자니 몸과 마음이 흐물흐물해지는건 어째서일까요。 …제가 방금 감정을 표현했던걸까요？

「백 동강」 - 손이 많이가는 여동생입니다。 저로선 이상한 말투와 농담들을 어디서 물고오는지 꽤 흥미롭네요。
겉모습에서 나오는 태도를 보자면 큰 생각을 하지않는듯 하지만、 ─우리 자매들 중에서 잔머리를 가장 많이 굴리더군요。
여동생을 보고있자면,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저에게 “락“이 차오릅니다。 가족─이라서 그러겠죠？

……그러나 전에 여동생이 이야기한 “락 (음악)“과 “락 (감정)“의 발음이 똑같아서、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내심 놀랐습니다。

「백 화련」 혈육은 아니지만 부모님에게 사정사정하여 입양하여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해서 인간이네요。
제 언니 (백 금련)와 동생 (백 동강)만큼은 아니지만、제게 감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가족이니까？ 잘 모르겠군요。
우선 동생보다 손이 더 많이갑니다、말썽을 많이부리기도 합니다만… 말썽을 부리는 정도야 감정이 없어도 감안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이 아이도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만일 건드리신다면… 누구던지간에 등을 반대로 접어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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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 및 기술： 폭풍의 왕 (Tempest Queen / 템페스트 퀸) + ？？？】

【보유 인술 및 기술】

１. 「기사의 명예」： “저는 한 사람의 「기사」이자 전사입니다。“

자신의 인술을 기술로서 행하는 기술이다、이 경우 효과와 피해 둘 중 하나가 경감하거나 대폭 경감할 수 있다。
또한、특수 공격으로 시전할 시 기술을 여러개로 섞어 페인트를 검으로써 앵커에 따른 효과를 받을 수도 있다。
솔직하게 말해서、이는 그저 자신을 기사로 칭하기위한 기만이며 또한 상대방에게 주어지는 자비일뿐 효과는 없다。

이해하게 말하자면 인술을 사용할 때 이 기술로 백 은하의 의지에 따라 데미지와 효과를 감소케 할 수 있다。
인술 사용 시 창조 에너지와 파멸 에너지를 배제할 수 있으나、기술같은 경우 위력 감소나 다른 기술들은 사용할 수 없다。

２. 『천변만화의 괴수』： “(백 은하의 몸에서 우드득 거리는 기괴한 소리가 들려온다。)“

백 은하의 합성인간으로서의 성질이자 백 은하의 본래 인간 형태의 모습을 변형시키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응용하여、몸을 급속도로 치유하거나 재생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하며 재구성의 원리라고 설명했다。
이 기술로 육체를 변형한 후에는 따로 폭주 게이지가 쌓이지 않으나─ 변형할 시 폭주 게이지가 쌓이는 구조다。

이 기술의 존재로 인해 백 은하는 천변만화。 어떠한 상처도 "신체가 크게 변형되었다" 수준으로 넘기는게 가능하다。
따라서 사지가 날라가거나 하는 백 은하의 입장에서 사소한 문제이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본인이 직접 설명했다。
하지만 육체가 분리되거나 제거 당한 후에 오랫동안 재생을 하지 못하는 그 순간부터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고 한다。

천변만화의 괴수라는 이름의 기술이 가지는 범위는 본연의 성질을 끄집어내는 기술이기에、전투가 끝날 때까지 지속되며、
효과는 앵커를 통해서 재생 혹은 신체를 변형할 수 있으며、육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효과들을 전투가 끝날 때까지 무시한다。

┗ 【하위 기술 및 인술】
　　　　　　　　　　　　　　　　　　<ruby 이름 없는 왕。> </ruby>　　　　　　　　　　　　 <ruby 폭풍의 왕。> </ruby>
２-１. 『폭풍의 왕』： “Ｍｏｄ＿Ｎａｍｅｌｅｅｓ Ｋｉｎｇ。 ──Ｋｉｎｇ ｏｆ ｔｈｅ Ｓｔｏｒｍ。“

백 은하가 닌자 (刃耔)로서 사용하는 인술이 “폭풍의 왕“이라고 불리게 된 계기격인 인술이라고 할 수 있다。
백 은하의 전신에 뇌우를 동반하는 폭풍을 두르면서 폭풍을 버틸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폭풍에 적응되도록 변형한다。
변형할 시 폭주 게이지가 차오르나、폭풍을 두르는 것은 순수히 본인의 기량이기에 차오르지는 않는다。

변화한 그 모습은 지구 상에서 젼해져오는 뇌신 (雷神)을 떠올리게 한다고 하며、오랫동안 유지하는데 있어서
피로가 많이 쌓이고 백 은하의 신체에 부하가 생활하는데 지장을 주기에 현 시점에 들어서 이 기술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효과는 폭주 게이지를 적립하고 신체 능력을 대폭 증가시키며 받는 데미지를 대폭 경감하며 범위는 총 5턴까지 적용된다。
폭풍의 왕을 발동한 상태에서 공격할 시 기본적으로 대상에게 1턴간 기절 판정 및 1턴간 감전 효과를 맞은 상대방 (들)에게 줄 수 있다。
백 은하의 인술이 아닌 기술들 중 “폭풍“ 을 동반하는 기술들의 위력과 효과를 대폭 증가시키며 총 4턴까지 적용된다고 한다。

　　　　　　　　　　　　　　　　　　　　　　　　<ruby 대재앙、> </ruby>　　　　　　　　　　<ruby 흉물──。> </ruby>
２-２. 『검은 숲의 괴수』： “……Ｍｏｄ＿Ｃａｔａｓｔｒｏｐｈｅ、Ａｂｏｍｉｎａｔｉｏｎ──。“

백 은하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에 도달할 시 나오는 모습이며 마치 기형적으로 커진 검은 팔로 옮겨간 괴수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이 상태로 변하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강력한 힘과 속도、초재생능력을 지니지만 모습이 흉측하여 주변 인물들의 적대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임계점에 도달하여 이를 사용하는 것은 곧… 자기 자신을 뛰어넘을 위기에 봉착했을 때만 보이는 것과 다름없는 모습이다。

효과는 강력한 힘이기에 폭주 게이지가 쌓여가지만 시트를 일시적으로 다른 백은하의 수라화로 교체한다。
그리고 매 턴이 도달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폭주 게이지를 적립한다。 하지만 이 상태에서도 다른 인격의 “완벽한 힘“을 발휘할 수는 없다。
검은 숲의 괴수 상태에서 폭주 게이지 75%가 넘어갈 경우、번외 기술인 “얼터화“ 가 발동되거나、이 기술을 해제한다。

　　　　　　 <ruby 파천> </ruby>　　　　　　<ruby 제 1초식、> </ruby>　　　　　　　　　　　　　　　 <ruby 파천──。> </ruby>
３. 『요술사 - 멀린』： “Ｍｏｄ＿Ｍｅｒｌｉｎ、Ｃｒａｓｉｎｇ ｔｈｅ ｓｋｙ──。“

간결하게 말하자면 폭풍우를 두른 파멸 에너지와 창조 에너지를 담은 주먹으로 일격을 내지르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이 기술의 발동 속도는 백 은하가 가진 기술들 중 최속의 준비 시간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다。
분명、크디큰 기술을 사용하다가 속임수로 이 기술을 사용하면 어떤 이들이라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효과는 다른 기술이나 인술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이 기술에 지정된 상대방은 간파하지 못할시 회피하지 못하고、
다음 공격 판정에 역보정을 받는채로 대비하게 만들면서 명중할 시 1턴간 스턴을 부여하고 명중시, 中 데미지를 부여한다。
1턴간 상대방이 입는 데미지를 증가시킨다。 기사의 명예와 함께 사용 시 中 데미지와 小 데미지와 총 합쳐서 2턴 동안 상대방이 입는 데미지 증가를 부여한다。

　　　　 <ruby 풍왕 철퇴> </ruby>　　　　　　　　　<ruby 비왕 보티건。> </ruby>　　　　　　　<ruby ──풍왕 철퇴！> </ruby>
４. 『비왕 - 보티건』： “Ｍｏｄ＿Ｖｏｒｔｉｇｅｒｎ。 ──ＳＴＲＩＫＥ － ＡＩＲ！“

백 은하가 지니고 있는 무기에다가 창조 에너지를 응용하여 폭풍우를 압축시켜서 공격하게 할 수 있는 인술이다。
둘러지는 것은 단순히 바람이라고 칭할 수 있는 것이 아닌 폭풍우로서 공격할 때마다 뇌우를 동반하게 하는 발동형 인술이다。
상대방의 공격들은 폭풍우에 맞아 흩어질 것이며、투사체 형식의 공격일 경우 검에 휘감아 역으로 벨 수도 있다고 한다。

단, 창조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압력이 부족하여 뇌우는 동반되지 못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했기에 창조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인술 중 하나다。

이 인술을 발동한 뒤 공격할 때 마다 상대방이 폭풍우에 명중 시 大 데미지 및 2턴간 감전 [상태이상]과 스턴을 부여한다。
『기사의 명예』와 함께 사용할 경우、적에게 大 데미지 두개와 1턴간 스턴… 합쳐서 총 3턴간의 스턴을 부여할 수 있는 어마무시한 효과를 자랑한다。

　　　　 <ruby 스쿠왈타토레> </ruby>　　　　　　　 <ruby 광기사 란슬롯、> </ruby> 　　　<ruby 난도질 하는 도살자……！> </ruby>
５. 『광기사 - 란슬롯』： “Ｍｏｄ＿Ｒａｎｓｌｏｔ、 Ｓｋｕｗａｌｔａｔｏｒｅ……！＂

무기에 창조 에너지를 응용하여 폭풍우를 압축시켜 벨 때 마다 반대 방향으로 터트려 가속력을 얻어 난도질하는 발동형 인술이다。
무기에 둘러지는 것은 폭풍우이며 창조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압력이 부족하여 뇌우는 동반되지 못하고 따라서 감전은 시키지 못한다。
그렇기에 백 은하가 창조 에너지를 사용하는 인술들 중에서 풍왕 철퇴와 함께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인술 중 하나에 포함된다고 한다。

효과는 이 인술이 상대방에게 명중할 시 적에게 中데미지로 다단히트 데미지와 다단히트 데미지마다
감전 [상태이상] 및 4타 이상이 될 경우、대상에게 1턴동안 스턴을 부여한다。
기사의 명예와 함께 사용할 시 적에게 中 데미지와 小의 데미지로 다단히트 데미지 및 4타 이상일 경우 총 2턴동안의 스턴을 부여한다。

　　　　　　　 <ruby 클라렌트> </ruby>　　　　　　　　　<ruby 반역기사 모드레드、> </ruby>　　　　<ruby ──뇌신격。> </ruby>
６. 『반역기사 - 모드레드』： “Ｍｏｄ＿Ｍｏｒｄｒｅｄ、──Ｃｌａｒｅｎｔ。“

무기에 창조 에너지를 부여하여 "뇌우"를 압축시키는 발동형 인술이다。 ─그리하여 흘러나오는 것은 번개일지로다。
벨 때 마다, 터져나오는 것은 붉은 섬광이며 그 섬광은 번개와도 같이 적을 분쇄한다。 창조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발동할 수 없다。
효과는 전투가 끝나기 전까지 무기에 속성을 부여하고、공격에 맞은 상대방은 1턴에 감전 [상태이상]에 걸리며 이는 중첩된다。

　　　　　　　 <ruby 페일노트> </ruby>　　　　　　　　　<ruby 선혈궁사 트리스탄、> </ruby>　　　<ruby 인과역전──。> </ruby>
７. 『선혈궁사 - 트리스탄』： “Ｍｏｄ＿Ｔｒｉｓｔａｎ、Ｆａｉｌｎａｕｇｈｔ──。“

무기에 창조 에너지를 응용하여 붉은 번개를 깃들게 한 다음、상대방에게 쏘아보내는 인술이다。
쏘아보내진 번개는 상대방이 아무리 이 인술을 피한다고 하더라도 끝까지 적을 따라가서 해치우는 유도가 탑재되어있다。
만일 선혈궁사 트리스탄이 상대방에게 빗나가거나 이 인술을 튕길 경우、쏘아보내진 번개는 늘어나 적을 태운다고 한다。

효과는 창조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발동이 불가능하며 명중 보정을 받은 상태인 경우에는 이 인술에 맞은 적에게는 大 데미지를 부여한다。
회피하거나、쏘아보내진 인술을 소멸시키지 않고 튕겨낼 경우를 계속해서 반복할 경우。 이는 大 데미지를 중첩하게 할 수 있다。

　　　　　　<ruby 엑스칼리버> </ruby> 　　　　　　　<ruby 성왕 아르토리아、> </ruby>　　　<ruby 모든 것을 부술 성검이여──！！！！> </ruby>
８. 『성왕 - 아르토리아』： “Ｍｏｄ＿Ａｒｔｏｒｉａ、 EXCALIBUR──！！！！“

다른 인격이 아닌 자기 자신。 백 은하로서의 최후의 일격에 가까운 인술이자 공격이다。 …다른 인격이라면 이를 반전해서 사용할테지。
모을 수 있는 창조 에너지를 전부 모아서 그대로 뇌운을 휘감은 빛의 일격으로 때려박는다。 당연히 효율은 좋지않고 사용하면 진이 다 빠지며、
있는 것은 오로지 절대적인 파괴력뿐이다。 참격의 경로가 향하는 곳은 사실상 준 소멸에 가까운 괴멸적인 피해는 자명한 사실이다。

효과는 당연하게도 창조 에너지를 제외할 경우 발동하지 못하며、전투가 끝나지 않은 경우 리타이어、혹은 3턴 동안 기절 처리에 들어간다。

【번외】

『명경지수 (위)』： “꼬마야…。 ……꼬마야、“넌 누구냐？“ ─꼬마야。 꼬마야。 “난 누구지？“ 항상 기억하고 있으라고、“우리“ 둘은 하나야！！“

몸과 정신을 흔들림 없이 고요한 상태로 만드는 기술이며、검선일체가 되기 위해선 이 마음가짐 이없으면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항상 지구에 있는 종교인들이 도를 닦듯이、명상을 통해서 이 마음가짐을 평상시에도 가질 수 있도록 기르고 있으나─
아직 본인에게는 무리인 듯 하다。 하지만 우군인 "다른 인격의 백은하"의 영향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완성된 상태라고 한다。

효과는 백 은하가 정신세뇌같은 정신과 관련된 판정에서 보정을 주지만 정신세뇌같은 정신 상태이상을 무시할 수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얼터화』： “야 꼬마、자립심은 무슨─ 이대로 가다가는 너도 죽고 나도 죽을 판이라고。 <clr black black>나한테 맡겨둬！</clr>.＂

그녀의 이면에 잠들어 있는 다른 인격을 깨운다。 이 인격이 일어나는 일은 죽음의 향기가 피어오르기 시작하거나。
폭주 게이지가 많이 적립되서 몬스터가 되기 직전이거나、그녀의 자매들이 빈사상태 (죽어가는 상태)일 때 튀어나온다。
효과는 폭주 에너지가 50%를 돌파 했을 때이거나 혹은 HP가 0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하지만 자의로 발동되는 것은 아니다。

시트를 일시적으로 다른 인격이 아닌 본래의 백 은하가 아니라… 「다른 인격의 백은하」의 시트로 교체하는 기술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