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규칙 0 나그네 판은 대한민국의 법을 준수하며, 나그네들은 예티켓을 지켜주길 바란다.
나그네 규칙 0-1 나그네들은 다른 판을 이용할 시 다른 판의 공지를 준수하길 바란다.
나그네 규칙 1 '친목'은 허용하나 다른 이들을 배척하는 '친목질'은 엄격히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2 외부 사이트 언급은 자유이나, 관계를 끌고 오는 것은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3 규칙 ②에 의거하여 나그네들은 외부 사이트의 닉네임 사용을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4 나그네들은 어그로 출몰 시, 일일이 먹이를 주지 않고, 발견 시 바로 운영자에게 신고 바란다.
나그네 규칙 5 직접적인 성행위, AA 상의 젖꼭지, 성기 노출 금지, 일정 이상의 잔혹한 표현은 성인판에서만 허용한다.
나그네 규칙 6 나그네 판의 규칙들은 문장적인 의미로만 해석할 수 있고, 그 외는 일절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7 정치/사회/종교 이슈 관련 이야기는 엄격히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8 역사 관련 이야기는 허가하나, 정치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이야기는 엄격히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9 연재주/극장주는 자신이 연 연재 판/극장 및 여관에 통하는 규칙을 넣을 수 있으나, 기존 규칙의 수정을 금지한다.
나그네 규칙 10 나그네들은 처음 들어오는 초보 나그네들에게 친절해질 것, 질문이 들어올 시 대답해주어야 한다.
나그네 규칙 11 이 규칙들은 문제가 발생했을 시 토론을 통해서 수정하는 것만을 허용한다.

【잔혹함 수위】
세세하게 표현하지 않는다라는 조건으로 모든 표현을 허용하나, 꼭 직접적으로 잔혹함을 표현해야 될 경우 메시지가 포함되어야 한다.

- 【용어 정리】

1. 연재 판/극장 : 주제글을 열어, 글을 적거나 앵커를 걸어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것을 '연재 판/극장'이라고 일컫는다.
1-1. 연재 판/극장을 연 나그네를 연재주/극장주라고 부를 수 있지만, 이를 강요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한다.
2. 여관 : 나그네끼리 잡담하는 공간을 '여관'이라고 일컫는다.
2-1. 여관을 연 나그네를 여관주라고 부를 수 있으나, 이를 강요하는 것은 규칙 1-1번 째와 동일하다.
3. 나그네 : 나그네 놀이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일컬으며, 연재 판/극장, 여관 구분 없이 모두 '나그네'라고 일컫는다.
4. AA : 아스키 아트라고 읽으며, 그림을 문자로 표현한 것을 'AA 및 아스키 아트'라고 일컫는다

- 【연동 여관 및 연재판】

익명 여관 1： https://bbs.wayfarerground.net/wayfarer/1
익명 여관 2： https://bbs.wayfarerground.net/wayfarer/7

여행에 지친 나그네들이 쉬어가는 여관 - 1 (이름판)： 스레 26의 0
운영자가 머무는 서고： https://bbs.wayfarerground.net/wayfarer/9
나그네 놀이터 AA 보관소： 스레 32의 0

AA 합성 연구소： 스레 42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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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야…。 ……꼬마야、“너는 누구니？“ ─꼬마야。 꼬마야。 “나는 누구지？“ 항상 기억하렴、“우리“ 둘은 하나란다。】

【이름： 백 은하 (AA : オリヴィエ・ゼーゲブレヒト)】、【나이： 27】、【생일： 12월 25일】、【소속： 닌자 (기사) / 무소속】

【인종： 합성인간】、【출신： 대흥국】、【성별： 여성】、【무기： 대검、건틀릿、육체】、【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X8QnRDsqRlc - 기사의 명예】

【올리비에의 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QGzEKo0gSd4 - 검은숲의 괴수】

【배경 (설정)】

인류의 결속은 몬스터의 존재로 인해 단단해졌고 생각외로 놀라우리만큼 인류의 단단한 결속력에 몬스터들은 결속력 자체에 흥미를 가졌다。
인류 사이에 들어가 신뢰를 이용해 인류와 문명을 멸망시킨다면 어떨까？ ─이 마음가짐에 보답하듯이 “동물형 몬스터“들 중 일부는 의태하거나
모습을 변형시키는 능력이 발달한 부정형、“의태형 몬스터“가 탄생했다。 백 은하는 의태형 몬스터와 인간의 유전자를 배합한 합성인간이다。

평범하게 보자면 극히 무감정하게 보이는 “인형“ 같은 사람。 The 표리일체。라고 부른다면─、대부분은 이 사람을 가리키는 것이다。
머리가 꽃밭 같은 “언니 백 금련“라고 부를 언니와、항상 늘 웃고다니는 “여동생 백 동강“이라고 부를 자매들을 둔 합성인간이다。
예전엔 오니의 혈통 유파에 속해있었으나、모든 것이 “부질없다“、의미 없다라고 생각한 끝에 지금은 방랑벽이 도져 유파에서 빠져나왔다。

백 은하는 그저 무감정해 보일뿐만이 아닌 희、로、애、락─、중 락이 특히 희미하다。 그 다음이 희、그 다음으로 “로“와 “애“가 희미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나이와는 다르게 매우 젊은 동안이라서 “은하 The 인형“이라는 백 은하 본인의 입장에서 웃기지도 않는 별명이 붙기도 한다고 이야기가 들려온다。
다만. 위에서 적혀져있듯이 “락“은 특히나 희미하기에 느끼는 것도 체감하기도 매우 힘들지만、“희“는 어느 정도까지는 어떻게든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로와 애는 그녀와 항상 같이 다닌다면 정말 어쩌다가 한번 쯤은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다만、백 은하 본인이 느끼더라도 얼굴에 표현하는 일은
어지간히 극한의 감정에 치달은 것이 아니라면 표현이 불가능 하다고 볼 수 있다、“인형“이란 평가가 딱히 틀린 평가는 아닐지도 모르는 일이다。
애초에 그녀가 하는 말들과 감정 쪽에서 상식적인 행동、돌발 상황 때의 행동은 전부 그녀의 언니와 여동생과 다른 인격들이 귀띔해준 것이기 때문이다。

여담으로, 그녀 (백 은하)가 감정의 극을 보이는 순간은 오직 “그녀의 자매“가 관련되어있을 때 뿐。 그 외로는 설사─ 자매들이 아닌 자신이 죽는다고 하더라도
“─죽는구나“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크다、하지만 그녀가 죽는다고 하더라도 그녀 (백 은하)의 자매들 외에는 슬퍼할 사람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본인은 스스로를 “닌자“가 아닌 “기사“라고 칭하면서, 실제로 기습 따위는 하지 않는다。 ─닌자의 정석을 생각한다면 그저 우스운 일이지 않을 수 없지만 말이다。

이 것으 백 은하 본인에 한정하는 것이지만… “희“의 감정과 “락“의 감정을 자신과 이어져있는 혈육、그리고 유일하게 혈육이 아니지만 사실상 한 자매인
백화련을 포함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사람들이자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건드린다면 각오하시지요。

다만, “기사도“란 것엔 비겁함이란 없다。 하지만─ 자비 또한 존재치 않는다고 한다、그렇기에 실력 자체는 현존하는 닌자들 중에서는 확실한 편이다。
특이사항으로는、올리비에는 “백 은하“를 “꼬마“라 칭하고、자신 스스로 “올리비에“라고 칭하는 인격이 백 은하의 몸 안에 내제되어 있다고 판단된 상황이다。
그저 올리비에는 백 은하의 머리 속에서 어느정도 충고만 해줄 뿐이며、평상시엔 백 은하에게 있어서 큰 방해라던가 하는 악영향은 끼치지 않는다。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기 보다는 큰 도움이 된다고 이해하면 된다、어찌보면 “상식“으로 갔어야 할 것이 인격으로 내제되었다고 봐도 큰 무리는 없다고 이해해도 된다。
───허나、그녀 (올리비에)가 직접 몸 밖으로 나올 땐…… 아무도 어떻게 될지 모른다。 엘피다가 그녀를 관측하였을 떄─ 창조 에너지로 인하여 다양한 인격이 발생했다고 추정된다。
다중인격의 사례로는 여울중립도시 쪽의 “소연“만이 유일한 경우였으나、매우 좋은 사례가 발견되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엘피다의 도움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다중인격은 창조 에너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거나、그 양 자체가 인간을 초월했을 때에 나타나는 경우다만… 아직은 불확실하군。“ - 아터

【인간관계】

「올리비에 제게브레히트」 - 어머니이자 동시에 스승인 존재입니다。 어째선지는 몰라도 저보다 훨씬 많은걸 알고있습니다.。
그저 똑똑한건지 아니면 나 자신의 지식이 모두 그 쪽으로 전달된건지── 지금의 저로서는 잘모르겠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군요。
하지만 이 점들을 제치고 가장 중요한 점은 이 사람은 저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하지않습니다。 같은 몸을 사용하기에…？

「백 금련」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랑스러운 언니입니다。 객관적으로 유약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챙겨줘야합니다。
제게 “닌자“가 되서 “인술“을 배워 사람을 지켜주는 것도 좋다고 말한 사람 또한 언니입니다。 대홍국에서의 입지를 생각해보자면…
꽤 생각을 오래했겠죠、 ─보고있자니 몸과 마음이 흐물흐물해지는건 어째서일까요。 …제가 방금 감정을 표현했던걸까요？

「백 동강」 - 손이 많이가는 여동생입니다。 저로선 이상한 말투와 농담들을 어디서 물고오는지 꽤 흥미롭네요。
겉모습에서 나오는 태도를 보자면 큰 생각을 하지않는듯 하지만、 ─우리 자매들 중에서 잔머리를 가장 많이 굴리더군요。
여동생을 보고있자면,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저에게 “락“이 차오릅니다。 가족─이라서 그러겠죠？

……그러나 전에 여동생이 이야기한 “락 (음악)“과 “락 (감정)“의 발음이 똑같아서、이 사실을 처음 알았을 때 내심 놀랐습니다。

「백 화련」 혈육은 아니지만 부모님에게 사정사정하여 입양하여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을 포함해서 인간이네요。
제 언니 (백 금련)와 동생 (백 동강)만큼은 아니지만、제게 감정이라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가족이니까？ 잘 모르겠군요。
우선 동생보다 손이 더 많이갑니다、말썽을 많이부리기도 합니다만… 말썽을 부리는 정도야 감정이 없어도 감안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이 아이도 다른 가족들과 마찬가지로 만일 건드리신다면… 누구던지간에 등을 반대로 접어드리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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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술： 폭풍의 왕 (Tempest Queen / 템페스트 퀸) + ？？？】

【보유 인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