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二二二二二二
: : : : : : : :＼_:_:_:_:_:_:＿＿　　　　　　　　　　　　　　　　　　/:/ /　/ 　　　　　／ ／|￣￣|　 ／／二二二二二＞''´
: : : : : : : :／　＿_　　__　　＞　　　　　　　　　　 　 　 　 　|::|::/　/＼　　　 └イ::::: |──|／／二二二二＞''´
: : : : : : / ∠| |__/△ ∨／／^ｉ ＼　┌──────────ー──ｰ┬┴─|＿＿|─────‐'─────
──‐∧ :冂 　 :冂 ./　　|＿/　|_|＿|＿_山山＿＿＿＿＿＿＿＿＿＿＿|＿＿＿＿＿＿＿＿＿＿＿＿＿＿＿＿
　　　//∧∨/￣∨/　/＼　　　/　 　 　 |¨|¨|　＼　　 　 |::|　 |　　　　 ／　　 乂＿__く＿＿＿＿＿__>
.　　/: :/ ∧〈＿__,l//| |／　 　 /　　　　 /￣￣￣/ 　 　 :|::|　 |　　　／　　 ／::::::::／＿|_|＿＿＿|_|_
─‐|: : : /: |￣￣ |＼|　　◇　/───‐'───〈＿　　 :|::|　 |　 ／　　 ／::::::::::/ ／￣＼ ┬──「＼
─‐|＿＿_,| : : : : |＿|ﾆ=- …|───────‐＼|　　 |::|　 |／　　 ／:::|::::::::::|　|　　 ＿｣⊥二二L／
::::::::|: :.:.〈∨: : : : ::∨〉　　 　 :|::::::::::::::::::::::::::::::::::::::: ::: |_　　|::|／　　 ／^|::::::|::::::::::|　|　　/{　 く￣ /::/
::::::::|: :.〈∨: : : : : : :∨∧　　.::|:::::::::::::::::::::::::::::::::::::::::::／＼／　　 ／　　 |::::::|::::::::::| 　 ￣i介=-＼/::/
::::::::| : 〈 |: : : : : : : : :|〉:∧ 　 :|::::::::::::::::::::::::::::::::::::::::/: : : :.:|ｰT　:|::::　　　|::::::|::::::::::|　　　　└……''′＿＿＿＿
::::::::| : 〈 |: : : : : : : : :| 〉::∧　 |:::::::::::::::::::::::::::::::::::::/: : :.: :.::|:|::|　 |::::::　__,,|::::::|::::::::::|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二|....,,,,_＿|::::::|∠二....＿＿￣￣”””¨¨¨¨¨¨¨¨““““““““
￣￣￣￣｢￣￣￣￣￣￣￣￣￣]￣￣／＿「」＿／|￣|丁¨Ｔ冖￢‐-=ﾆ..,,_　　　　　￣￣”””¨¨¨““　　'''　　冖￢…
￣＼::::::::::::::＼::::::::::::::::::::::::::::::: ／￣￣￣|＿|:j|￣|　 | |　 |::|　 |　　 　￣７=ｧｧ‐-=ﾆ二＿
: : : : ＼::::::::::::::＼::::::::::::::::::::::／＼: : : : : : |￣￣］､|　 | |¨‐|::|　 |__　　　 /:::::/::::::::::／　　￣　　‐-=ﾆ..,,__
: : : : : : : ￣￣ | |:|:￣／￣￣{￣{￣￣￣￣￣|::: ＼ |_|＿|::|　 |￣ ‐　_|::::::|::::::::::/　　　　＿┌─ｒ‐-　 __¨　 …ｰ-　 .._
: : : . ..　　　　　|_|:|／　　　　　}/＼￣|　　|￣/＼:::|:::＼　 |::|　 |::::　　　|::::::|::::::::::|　　　 /￣/ｰ-/＿/　￣/¨　ｰ-　 ..,,_
　　　　　　　／／　　　 　 　 /＼::::::::|: 　 |:::/:::::∧|::::|:::＼|::|＿|::::　　　|::::::|::::::::::|　 　 /　 /　 /　 /￣　‐-　 ＿/

１. 랜섬웨어로 인해 세계는 멸망하고 5만년 후의 전자 세계가 배경이자 주 무대가 될 역할극 연재판의 준비판입니다。
２. 이 역할극 연재판은 진지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지만 암울할지 가벼울지 보통이 될지는 연재주의 기분에 따라 다릅니다。
３. 이 역할극 연재판은 비속어가 쓰일 수 있습니다、비속어가 쓰여질 시 미리 경고문을 띄우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４. 이 역할극 연재판은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데이터 복구가 될 때까지 기다림을 달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５.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３ 카운트】가 적용됩니다、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３ 카운트】란 여울령 연재주가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나 근간을 뒤흔드는 행동을 할 경우 3회 이상 누적시 퇴출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６. 나그네와 연재주/극장주는 상대방이 모니터 속의 너머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매너를 지켜주시고 배척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７. 플레이어 [나그네]가 문두스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 시점으로 플레이하기에 캐릭터와 플레이어를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８. 나그네들은 갈등과 싸움을 지양하고 불판이 생길 것 같거나 불만사항이 있으신 경우 이 곳 [※ 준비판]에다 건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９. 이상의 규칙들을 모두 숙지해주셨다면 모두가 상처 입는 일 없이 즐겁게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 　 !　 ∨:}　　 .|:.:.:/　 　../　／￣ ＼:.:.:.:.＞´ノ　　 　 ＿ﾆ=ｰ‐‐}:.:.:.:.:.:.:.:.:.:.:.:.:.:.:.:.:.:.:.:.:.:ﾉ
:.{　ヽ　.}　　∨　 　 !:./　　　/／　　./⌒ヽイ,,ｨ彳　　　　´　　　　　　ｌ:.:.:.:.:.:.:.:.:.:.:.:.:.:.:.:.:.:.／
:.:..　　 ﾊ　　/　　　y　　　 ノ´　　　/　　 /彡　　　　　　　　　　　　　 ｌ:.:.:.:.:.:.:.:.:.:.:.:.:.:.:／
:.:.:ヽ　|:.}　 /　 　 ´　　　 ´　　　　/　　 /　　　　　　　　　　　_, ｨ≡ﾊ }:.:.:.:.:.:.:.:.:.:.:.:／
:.:.:.:.ヽｌ:.:!　ｌ　　　　　　　　　　　 ノ　　 / 　 　 　 　 　 　 ,,ィ彡三三ﾐ心:.:.:.:.:.:.:.:.／
:.:.:.:.:.:.|∧ :|　　　　　 　 　 　 　 　 　 /　　 　 　＿_,,ｨ彡斥彳/::/¨ ＼ミx:.:.＞'´
:.:.:.:.:.:.|:.∧ !　　　　　　　 　 　 　 　 / 　 　 ￣￣￣ 　 /:::/ /::/　　　 /´ ヽ
:.:.:.:.:/{:.:.∧　　　　　　　　　　　　　 {. 　　　　 　 　 　 ん::乂::/　　　 /
:.:.:./　ｌ:.:.:∧　　　　　　　　　　　　　!.　　　 　 　 　 　 ヒzzン　　　　 {
:.:/　　|:.:.: ∧　　　　　　　　 　 　 　!　　　　　　 　 　 　 　 　 　 　 　'.
/　　　ｌ:.:.:.:.∧　 　 　 　 　 　 　　　|　　　　　　　　　　　　　 　 　　　 '.
　　 　 ｌ:.:.:.:.:.∧　　　　　　　　　　　ｌ　　　　　　　　　　　　　　　　　 　 〉
　　　　ｌ:.:.:.:.:.:.∧　　　　　　　　　　 |　　　　　　　　　　　 　 　 　 　 ／
　　　　 :.:.:.:.:.:.:.∧　　　　　 　 　 　 |　　　　　　　　　　　　　　 ,　´
　　　　 ｌ:.:.:.:.:.:.:.:∧　　　　　　　 　 ﾉ　　　　　　　　　　　_, ＿/
　　　　 ∨:.:.:.:.:.:.:.∧　　　　 　 　 /　　　　　　　　　　　 ,ノ
＼. 　 　 ∨ :.:.:.:.:.:.:.ﾊ　　　　　 　 ｌ＼　　　　　　　　　, '
.. ヽ　　　 ∨:.:.:.:.:.:.:.{∧　　　　　　∨:.:＞　　　　 　 /´
.....∧ 　　　∨ :.:.:.:.:.| ∧　　　　　　∨:.:.:.:.:.:≧　_ ノ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ヽ ∨}　　∨:!　　　ｌ　 　 　 　 　 ∧


【그나저나 좋은기분인걸요。 아니，나쁜기분인걸까요。】

【이름： 세븐 (Seven)/ 鑢七実】，【만 나이： 41세】，【생일： 12월 30일】，【성향： 중립】，【소속： 해결사 (몬스터 구제업자) / 열셋의 검】

【성별： 女】，【인종： 인간】，【출신： 아론프리트】，【무기： 무투】，【강화 여부： O】，【테마： https://www.youtube.com/watch?v=Qx-T1JgsaMo / 박수갈채가합】

【배경 (설정)】

해결사라고 한다면 살인도 가리지 않는 직업 중 하나이지만、개중에는 살인을 가려받는 해결사가 있으며、이 경우는 옥빛 상담소가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허나、사람들 중에서도 특이한 부류는 얼마든지 있는모양이다．
이른바、”몬스터 구제업자”라고 불리어지는 이 부류들은, 해결사들 중에서도 몇몇에게는 괴짜라 불리어지는 어느 분파이며、이들은 오직 몬스터들만을 전문적으로 구제한다고 알리어져져있다．

이들은、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몬스터를 구제하는 의뢰에 충실해하고、
또한 몬스터를구제하는 의뢰만 받으나、정 의뢰가없다면 어쩔수없이 다른의뢰를 받기도한다．
허나、이명에 걸맞게、대부분의 몬스터를 상대하는데에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집단이라고 알려져져있으며、
몬스터와 관련되어있다면 굳이 ”구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받아들이는듯하다．

또한、이들중에서도 성향이 갈리는것은 당연하게도 나타나는데、
대부분은 두가지 부류로나눌수있으며、첫째는 몬스터와 관련된 의뢰라면, 인과관계와 악선을 막론하지않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집단과、
둘째는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히고, 이러한것이 세계를 지키기위함이 어느정도 확실해질때에만 받는다고한다．대부분은 세계를 좀먹는지라 별반차이가 없다여겨질수도있지만．

참고로、아론프리트에서 ”열셋의 검”이라는 의뢰소를 열고 활동중인 ”화이트”와”세븐”씨는
두번째부류에서도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축에속한다고한다．그게 귀찮은지라 안오는손님또한 있을듯하지만．．．
──────────────────────────────────────
본래, 무(武)를 극으로 추구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도(刀)로써 살아갔던사람. 이는, 보통 허도류(虚刀流)라 불리어지는 유파라고 일컫어진다.
검은, 사람의 마음을 알필요가없으며, 또한 이해할수없고, 그래서는 안됬기에, 애초부터 감정같은것은 배제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하루하루 살아가며, 자신을 검으로써 갈고닦으며, 본래 그녀의 집안처럼 무를 극으로 추구하며, 그렇게 살아갔을 입장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화이트”를 만나고 어느 심경에 변화가 생기게된다.
처음엔 매우 작은변화였으나, 이는 점점더 비틀리면서 깨지게되었고, 그녀는, 화이트가 자신을 검으로써 다룬다고 스스로인식해버렸다.
그러다 그녀는, 자신의 존재 가치에 대해서 문득, 떠올리게 되었고, 더이상 검으로써 스스로를 유지할수없게된 그녀는, 그녀의 집안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추게된다.
그녀의 집안은, 그녀를 되찾는것에 대해서 혈안이되어 그녀를 찾기위해 온갖수를 다 썼으나, 이미 사라져버린 그녀는 다시 찾을길이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야스리 나나미”라는 이름을 버리고 ”세븐”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그녀는, 아론프리트에서 해결사의 일을하고있었다.
특히, 몬스터를 구제하는데에있어서 항시 전력을 다하는, 괴짜집단인 몬스터 구제집단으로.
그녀의 집안의 사람들은 아직까지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으며, 알아차리기도 힘들것이다.

그녀는 현재, ”강화”의 반작용으로 감정을 오히려 어느정도, 희미하게나마 더욱이 느끼게되었으며, 해결사로써 살아가고있다.
또한, ”화이트”라고 불리어지는 해결사와 가정을 이루고 ”메리”라는 아이를 슬하에두고서．
최근, 메리가 자신이 지금걷는길과 같은길을 걷게된것에대해서, 이성적으로는 안된다.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녀에게 희미하게나마 있는 감성은, 이를 허락해버렸다.

이왕 이렇게된거, 어떻게되건 어쩔수없다── 라고 생각했으나, ”화이트”와는 달리, 철저하게 무투파인 자신에게 메리에게 가르쳐줄기술따윈 없었으며,
결국, 그녀가 가르치는것은 마음가짐, 그리고 기술과는 다른 지식따위의것 밖에없었다.
세븐은 이를 달가워하지않고있으나, 굳이 무투를 꼭 가르쳐야할필요또한 없었기에 세븐은 오늘도 한숨을 쉴 뿐이다.

【친분 (인간관계)】

화이트： 제주변에서 유일하게 저를 그밖으로 끄집어내는데에 노력을 했던사람이지요. 좋은감정이 있었어요. 나쁜감정은─ 아닌듯하네요.

메리： 활발하게 돌아다니는것이, 꼭 금빛 강아지같네요. 골든리트리버인걸까요. 미술을 좋아하는 골든리트리버라.

그레트헨： 저당시의 메리는, 정말 순했었는데말이지요. 순해보였던 아이에게 그런 칼날이 있었을줄이야.

파우스트： 무언가 꺼림칙한 기분이드는것은 어째서일까요?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니 다행인걸까요? 부모로써는 뭐라 평가해야할까요.

━━━━━━━━━・━━━━━━…━━━━━━━━━━━━…━━━━━━━━・━━━━━…━━━━━

- 엠브리오 (Embryo)

【이름： 허도 - 야스리 나나미(虛刀 - 鑢 七実)】，【만 나이： 41】，【생일： 12월 31일】，【성향： 無】，【소속： - 】

【성별： 無】，【종족： 엠브리오】，【출신： 아론프리트】，【무기： - 】，【강화 여부： O】，【테마： - 】

【배경 (설정)】

강화이전의 『야스리 나나미』．본래 그녀의 본질이자 그녀가 향했었던 극이 엠브리오로써 구현화된것.
이는, 강화이전의 그녀가 스스로가 『검』의 『극』이 되어가는 과정을 밟고있었고, 마침내 한걸음만 남겼을때에 강화를 받았기때문으로,
엠브리오 자체가 『인격이 없는 검』의 형태로써. 정확히는, 검이나, 검이 아닌 다른무언가로써 형성되었던것.

그녀는, 스스로가 검이자, 검을 쥐지않는, 허도(虛刀)의 업을 쌓아왔으며, 그녀가 쌓아 이뤄 극을 이뤘을 미래는,
그녀의 엠브리오로써 결정화되어, 검이자, 검이아닌. 누가봐도 검으로 보이지않는, 의복으로써의 형상을 이루고있으며,
이는 분명히 의복이나, 소매부분은 날카롭게 접혀있으며, 항시 정갈하고, 차가운느낌이 드는것이, 칼의 서늘한느낌을 떠올리게한다.
또한, 옷이어도 결국은 『허도』. 검이라는 이명에맞게 매우 강하게 단련한 강철급의 강도를 지니고있다.

여담으로, 세븐은 이 옷이 엠브리오란것을 알고는, 미약하게 있는 감정으로, 과거의 자신에대한 회한을 담아 약간의 헛웃음을지었으며,
그녀는, 그당시부터 지금까지 이옷만을 고집하고있다.
자신의 말로는, 이옷은 곧 자신이므로, ”자신”은 ”자신”외의 다른것은 자신이 사용할필요가 없다고 말하고있다고.
어쩌면, 미약하게나마 인격이란것이 있을수도있는 에고슈트일수도있으나, 세븐은, 있어도, 진정 『검』이라면 그것을 드러내지않을것이라고 추측하고있다.
검이란것은, 그어떤 의문또한 품지않고, 자신을 쥔자의 명을 따르기에.

【친분 (인간관계)】

-

【능력 및 기술： 변체십삼도일체(変体十三刀一體)】 / 【능력 및 기술 포인트： 12 > 0】

1. LV. 10 『변체십삼도일체(変体十三刀一體)』： ”과정은 절、체、령、감、신、강、제、독、만、파、첨、비．그리고 그 끝은 허일지니．”

본래 그녀의 집안이 업으로 삼고있었던, ”허도”、이의 ”무의 극”．
당연하게도, 자기의사가 거의없는 옷이기에 혼자서 이를 사용하는것은 불가능하나,
누군가가 이를 입고있을경우엔 분명、본래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이더라도 허도류의 극에 닿을수있게 될것이며, 이는 곧 『허도 - 야스리』의 능력.
또한、애초부터、극에 달했었던 사람이 사용할경우엔 ──

…자세한것은 밑에서 설명하도록하자．

2. LV. 2 회귀： ”어라, 이 검은 그리 쉽게 부러지진않지만말이지요. 아니, 부러질까요?”

변체십삼도일체와 함께, 이검만의 능력.
결국에 어찌되건간에 검이란것은 결국「소모품」이라는 인식을 정면에서 부정하는것을 시도하는 능력이다.
찢어져도 찢어져도, 계속해서 본상태로 돌아가는것을 반복하며, 이는 끝이없다.
다만, 속도는 꽤나 미미한편.

3. LV. 0 초자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격같은건 없을것같지만요. 아니, 있으려나요?”

이 엠브리오는, 의복형태이며, 또한 자아또한 존재하지않는다. 아니, 매우 희미하다.
이는 분명히 그녀가 철저하게 도구로써 길러짐을 당했기 때문이리라.
...다만, 어쩌면. 정말 어쩌면. 자아를 깨우칠수 있을지도모른다.

━━━━━━━━━・━━━━━━…━━━━━━━━━━━━…━━━━━━━━・━━━━━…━━━━━

【능력및 기술： 변체십삼도일체(変体十三刀一體)】 / 【기술 포인트： 12 > 0】

1. LV. 10 『변체십삼도일체(変体十三刀一體)』： ”열하고 둘、취하지않고．보이는것은 꿈인가 환상인가？”

본래 그녀의 집안이 업으로 삼고있었던, ”허도”、이의 ”무의 극”．
이는 그녀 자신만의 기술、오직 기술만으로 능력에달한급이며、또한 여러가지 사유에의하여 이미 능력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본래의 절참도、체절도、령박도、감적도、신악도、강쌍도、제왕도、독독도、만천도、파성도、첨염도、비미도를 넘어서서, 허허도 야스리에 다다랐다.
심기체의 합일을 이뤄, 정신적인 간섭에 강한 내성왕도을지니며, 어느상황에처하더라도 극에다한 무술을 유감없이 보이는것이 가능하다.
그녀의 엠브리오와 함께라면 오직 몸허도만으로도 모든것을 극히 가벼이 자를수있으며참도 충격을 흘리는적도것 또한 가능하며, 어느정도라면 재생악도도 가능할지도 모르며,
보법과 여러 자세의 응용을 통하여 몸을 무겁게도쌍도 가볍게도박도운용이 가능하다.

…다만 딱히 그녀의 엠브리오덕이 아니더라도, 상기의 능력을 어느정도는 사용이 가능하며,
여전히 기본적으로 지니고있는 신체능력과, 그녀의 허도허도류는 그녀를 배반하지않고, 오히려 그녀의 칼날이되어줄것이다.

LV. 1 정신이상： ”뭔가, 오늘은 기분이 나쁜날이네요. 아니, 좋은날인걸까요.”

선천적으로 지닌 정신이상에 더해, 검으로써의 삶을 강요받음으로 인해서 생겨난 정신적인 이상.
...이었으나, 현재는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약화되고있는중. 지금와서는, 우유부단한 모습이 꽤 보이고, 보통사람관 소통이 힘든것말고는 크게문제없다.

외적으로, 평범한 정신과는 구조가 애시당초부터 틀려먹었기에, 정신적인 공격에대해서 어느정도의 내성을지닌다.

【사령술】

· 보유 사령

１. LV. 1 호시구마(星熊) 【星熊勇儀】

그녀가 강화를 받았을때, 홀연히 나타나서 계약을 맺었던 어느 사령.
감정이 풍부하며, 여러모로 세븐과는 정반대의 면모를 보여준다.
자기주장이 강하며, 결정적인 순간에서 유해지며, 자신을 자신이외의 다른존재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을정도로 정체성이강하다.

생전에는, 머리에 있는 뿔, 그리고 무지막지한괴력과 그와 정비례하는 무술실력과 투쟁심．
그리고 베어도베어도 때려도때려도 다시 일어나는 그 맷집으로 이름높아, 『오니』라고도 불리며 공포를 샀었다고말하나─
사령이 된 지금은, 그만큼의 힘은 내지 못하는듯하다.
평상시에는, 세븐과 함께다니며, 항시 술잔과 술을 휴대..하고자 노력한다. 애들앞이라거나, 공공장소에서는 세븐에게 저지당하지만.

자신의 본래의 힘을 되찾은후, 세븐과 여차저차 싸워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이대로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중.

【보유 사령 기술】

1. LV. 0 『힘의 호시구마』： ”간다. 이 일격. 받아봐라!”

무지막지한 힘으로 때려눕힌다. 일종의 무이타와 비슷한 경지...여야 했을터이나, 사령이된 지금은 꽤나 불안정하다.
허나, 그녀의 엄청난근력은 어디가는건 아니기에, 한번만 제대로 맞춘다면야..

2. LV. 0 『산의 오니』： ”두근두근 거리는데…！”

자신의 몸의 상처를 재생한다. 일종의 힐링팩터. ...여야했을터이나, 사령이된 지금은 매우 불안정하다.
대부분의 경우엔 고통을 잊는정도로만 발현되기에, 딱히 사용하진않는다. 의외로 일상생활에서 많이활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