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二二二二二二
: : : : : : : :＼_:_:_:_:_:_:＿＿　　　　　　　　　　　　　　　　　　/:/ /　/ 　　　　　／ ／|￣￣|　 ／／二二二二二＞''´
: : : : : : : :／　＿_　　__　　＞　　　　　　　　　　 　 　 　 　|::|::/　/＼　　　 └イ::::: |──|／／二二二二＞''´
: : : : : : / ∠| |__/△ ∨／／^ｉ ＼　┌──────────ー──ｰ┬┴─|＿＿|─────‐'─────
──‐∧ :冂 　 :冂 ./　　|＿/　|_|＿|＿_山山＿＿＿＿＿＿＿＿＿＿＿|＿＿＿＿＿＿＿＿＿＿＿＿＿＿＿＿
　　　//∧∨/￣∨/　/＼　　　/　 　 　 |¨|¨|　＼　　 　 |::|　 |　　　　 ／　　 乂＿__く＿＿＿＿＿__>
.　　/: :/ ∧〈＿__,l//| |／　 　 /　　　　 /￣￣￣/ 　 　 :|::|　 |　　　／　　 ／::::::::／＿|_|＿＿＿|_|_
─‐|: : : /: |￣￣ |＼|　　◇　/───‐'───〈＿　　 :|::|　 |　 ／　　 ／::::::::::/ ／￣＼ ┬──「＼
─‐|＿＿_,| : : : : |＿|ﾆ=- …|───────‐＼|　　 |::|　 |／　　 ／:::|::::::::::|　|　　 ＿｣⊥二二L／
::::::::|: :.:.〈∨: : : : ::∨〉　　 　 :|::::::::::::::::::::::::::::::::::::::: ::: |_　　|::|／　　 ／^|::::::|::::::::::|　|　　/{　 く￣ /::/
::::::::|: :.〈∨: : : : : : :∨∧　　.::|:::::::::::::::::::::::::::::::::::::::::::／＼／　　 ／　　 |::::::|::::::::::| 　 ￣i介=-＼/::/
::::::::| : 〈 |: : : : : : : : :|〉:∧ 　 :|::::::::::::::::::::::::::::::::::::::::/: : : :.:|ｰT　:|::::　　　|::::::|::::::::::|　　　　└……''′＿＿＿＿
::::::::| : 〈 |: : : : : : : : :| 〉::∧　 |:::::::::::::::::::::::::::::::::::::/: : :.: :.::|:|::|　 |::::::　__,,|::::::|::::::::::|　　　　＿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二|....,,,,_＿|::::::|∠二....＿＿￣￣”””¨¨¨¨¨¨¨¨““““““““
￣￣￣￣｢￣￣￣￣￣￣￣￣￣]￣￣／＿「」＿／|￣|丁¨Ｔ冖￢‐-=ﾆ..,,_　　　　　￣￣”””¨¨¨““　　'''　　冖￢…
￣＼::::::::::::::＼::::::::::::::::::::::::::::::: ／￣￣￣|＿|:j|￣|　 | |　 |::|　 |　　 　￣７=ｧｧ‐-=ﾆ二＿
: : : : ＼::::::::::::::＼::::::::::::::::::::::／＼: : : : : : |￣￣］､|　 | |¨‐|::|　 |__　　　 /:::::/::::::::::／　　￣　　‐-=ﾆ..,,__
: : : : : : : ￣￣ | |:|:￣／￣￣{￣{￣￣￣￣￣|::: ＼ |_|＿|::|　 |￣ ‐　_|::::::|::::::::::/　　　　＿┌─ｒ‐-　 __¨　 …ｰ-　 .._
: : : . ..　　　　　|_|:|／　　　　　}/＼￣|　　|￣/＼:::|:::＼　 |::|　 |::::　　　|::::::|::::::::::|　　　 /￣/ｰ-/＿/　￣/¨　ｰ-　 ..,,_
　　　　　　　／／　　　 　 　 /＼::::::::|: 　 |:::/:::::∧|::::|:::＼|::|＿|::::　　　|::::::|::::::::::|　 　 /　 /　 /　 /￣　‐-　 ＿/

１. 랜섬웨어로 인해 세계는 멸망하고 5만년 후의 전자 세계가 배경이자 주 무대가 될 역할극 연재판의 준비판입니다。
２. 이 역할극 연재판은 진지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지만 암울할지 가벼울지 보통이 될지는 연재주의 기분에 따라 다릅니다。
３. 이 역할극 연재판은 비속어가 쓰일 수 있습니다、비속어가 쓰여질 시 미리 경고문을 띄우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４. 이 역할극 연재판은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데이터 복구가 될 때까지 기다림을 달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５.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３ 카운트】가 적용됩니다、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３ 카운트】란 여울령 연재주가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나 근간을 뒤흔드는 행동을 할 경우 3회 이상 누적시 퇴출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６. 나그네와 연재주/극장주는 상대방이 모니터 속의 너머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매너를 지켜주시고 배척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７. 플레이어 [나그네]가 문두스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 시점으로 플레이하기에 캐릭터와 플레이어를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８. 나그네들은 갈등과 싸움을 지양하고 불판이 생길 것 같거나 불만사항이 있으신 경우 이 곳 [※ 준비판]에다 건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９. 이상의 규칙들을 모두 숙지해주셨다면 모두가 상처 입는 일 없이 즐겁게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　{ 　 !　 ∨:}　　 .|:.:.:/　 　../　／￣ ＼:.:.:.:.＞´ノ　　 　 ＿ﾆ=ｰ‐‐}:.:.:.:.:.:.:.:.:.:.:.:.:.:.:.:.:.:.:.:.:.:ﾉ
:.{　ヽ　.}　　∨　 　 !:./　　　/／　　./⌒ヽイ,,ｨ彳　　　　´　　　　　　ｌ:.:.:.:.:.:.:.:.:.:.:.:.:.:.:.:.:.:.／
:.:..　　 ﾊ　　/　　　y　　　 ノ´　　　/　　 /彡　　　　　　　　　　　　　 ｌ:.:.:.:.:.:.:.:.:.:.:.:.:.:.:／
:.:.:ヽ　|:.}　 /　 　 ´　　　 ´　　　　/　　 /　　　　　　　　　　　_, ｨ≡ﾊ }:.:.:.:.:.:.:.:.:.:.:.:／
:.:.:.:.ヽｌ:.:!　ｌ　　　　　　　　　　　 ノ　　 / 　 　 　 　 　 　 ,,ィ彡三三ﾐ心:.:.:.:.:.:.:.:.／
:.:.:.:.:.:.|∧ :|　　　　　 　 　 　 　 　 　 /　　 　 　＿_,,ｨ彡斥彳/::/¨ ＼ミx:.:.＞'´
:.:.:.:.:.:.|:.∧ !　　　　　　　 　 　 　 　 / 　 　 ￣￣￣ 　 /:::/ /::/　　　 /´ ヽ
:.:.:.:.:/{:.:.∧　　　　　　　　　　　　　 {. 　　　　 　 　 　 ん::乂::/　　　 /
:.:.:./　ｌ:.:.:∧　　　　　　　　　　　　　!.　　　 　 　 　 　 ヒzzン　　　　 {
:.:/　　|:.:.: ∧　　　　　　　　 　 　 　!　　　　　　 　 　 　 　 　 　 　 　'.
/　　　ｌ:.:.:.:.∧　 　 　 　 　 　 　　　|　　　　　　　　　　　　　 　 　　　 '.
　　 　 ｌ:.:.:.:.:.∧　　　　　　　　　　　ｌ　　　　　　　　　　　　　　　　　 　 〉
　　　　ｌ:.:.:.:.:.:.∧　　　　　　　　　　 |　　　　　　　　　　　 　 　 　 　 ／
　　　　 :.:.:.:.:.:.:.∧　　　　　 　 　 　 |　　　　　　　　　　　　　　 ,　´
　　　　 ｌ:.:.:.:.:.:.:.:∧　　　　　　　 　 ﾉ　　　　　　　　　　　_, ＿/
　　　　 ∨:.:.:.:.:.:.:.∧　　　　 　 　 /　　　　　　　　　　　 ,ノ
＼. 　 　 ∨ :.:.:.:.:.:.:.ﾊ　　　　　 　 ｌ＼　　　　　　　　　, '
.. ヽ　　　 ∨:.:.:.:.:.:.:.{∧　　　　　　∨:.:＞　　　　 　 /´
.....∧ 　　　∨ :.:.:.:.:.| ∧　　　　　　∨:.:.:.:.:.:≧　_ ノ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ヽ ∨}　　∨:!　　　ｌ　 　 　 　 　 ∧

【그나저나 좋은 기분인걸요，아니……，나쁜 기분인걸까요？】

【이름： 세븐 (Seven)/ 鑢七実】，【만 나이： 41세】，【생일： 12월 30일】，【성향： 중립】，【소속： 해결사 (몬스터 구제업자) / 열셋의 검】

【성별： 女】，【인종： 인간】，【출신： 아론프리트】，【무기： 무투】，【강화 여부： O】，【테마： https://youtu.be/Qx-T1JgsaMo / 박수갈채가합】

【배경 (설정)】

해결사라고 한다면 살인도 가리지 않는 직업 중 하나이지만，개중에는 살인을 가려받는 해결사가 있으며 이 경우는 옥빛 상담소가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허나，사람들 중에서도 특이한 부류는 얼마든지 있는 모양이다．이른바，”몬스터 구제업자”라고 불리어지는 이 부류들은 해결사들 중에서도 몇몇에게는
괴짜라 불리어지는 분파에 속하는 해결사의 일종 중 하나이며、몬스터 구제업자들은 오직 에렉시온 몬스터들만을 전문적으로 구제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이들은 대부분의 상황에서 몬스터를 구제하는 의뢰에 충실하고，또한 몬스터를 구제하는 의뢰만 받으나，의뢰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의뢰를 받기도 한다．
허나 이명에 겉맞게 에렉시온 몬스터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집단이며，”에렉시온 몬스터 구제”가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받아들이는듯하다．
또한 몬스터 구제업자 분파에서도 성향이 갈리는 것은 당연하게도 나타나는데，대부분은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으며 두가지 부류는 아래와 같다고 이야기한다．

첫번 째 부류는 에렉시온 몬스터와 관련된 의뢰라고 한다면 어떠한 인과관계와，악과 선을 막론하지 않고 무조건 에렉시온 몬스터의 구제의뢰를 받아들이는 집단과，
두번 째 부류는 인과관계를 명확하게 밝히고，세계를 지키기 위한 것이 확실해질 때만 받는다고 한다，대부분은 세계를 좀먹는지라 차이가 없다 여겨질 수도 있지만 말이다．
아론프리트에서 ”열셋의 검”이라는 의뢰소를 열고 활동중인 ”화이트”와”세븐”씨는 두번 째 부류 중에서도 걸림돌 없이 더욱 꼼꼼하게 따지는 축에 속한다고 한다．

걸림돌 없이 세세하게 따지는 것이 귀찮은 손님들도 존재하기 마련이기에，안오는 손님 또한 있을 듯 하지만……．

────────────────────────────────────────────────────────────────

본래 무(武)를 극으로 추구하는 집안에서 태어나 도(刀)로써 살아갔던 사람．이는, 보통 허도류(虚刀流)라 불리어지는 유파라고 일컬어진다．
“검“이란 것은 “사람의 마음“을 알 필요가 없으며，또한 이해해서는 안되며，그래서는 안되었기에 애초부터 감정 같은 것은 배제되어왔다．
그렇게 그녀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자신을 검으로써 갈고 닦으며 본래 그녀의 집안처럼 무를 극으로 추구하며 그렇게 살아갔을 입장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갑작스러운 우연이지만 ”화이트”라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서 야스리 나나미라고 하는 여자의 심경에 변화가 생기게 된다．
처음엔 그저 작은 변화였으나，이 것이 더 비틀려지면서 깨지게 되었고，그녀는 화이트라는 사람이 자신을 검으로써 다룬다고 스스로 인식해버렸다．
문득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떠올리게 됐고，검으로서 스스로를 유지할 수 없게된 그녀는 벚꽃과도 같이 집안에서 홀연히 모습을 감추게 된다．

야스리 나나미의 집안은 나나미를 되찾는 것에 대해서 혈안이 되어 찾기 위해 온갖 수를 사용했지만 이미 사라져버린 존재는 다시 찾을 길이 없었다．
그렇게 ─어느 날，그녀는 ”야스리 나나미”라는 원래 이름을 버리고 ”세븐”이라는 이름으로 나타난 그녀는 아론프리트에서 해결사의 일을 하고 있었다．
특히나 해결사 중에서도 “별종“이라고 칭해지는 에렉시온 몬스터를 구제하는데 있어서 항시 언제나 전력을 다하는 괴짜 집단인 몬스터 구제집단이다．

집안의 사람들은 그녀가 원래 이름인 “야스리 나나미“를 버리고，세븐으로 활동하는 것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했으며，알아차리기도 힘들 것이다．
세븐 [그녀]은 현재 ”강화”의 반작용으로서 감정을 오히려 어느정도 희미하게나마 더욱이 느끼게 될 수 있었으며，위와 마찬가지로 해결사로서 살아가고있다．
또한 갑작스러운 우연적인 만남을 통해 ”화이트”라고 불려지는 또 한명의 해결사와 가정을 이뤄서 ”메리”라는 아이를 슬하에 둘 정도로 좋다고 한다．

메리가 자신이 지금걷는 길과 같은 길을 걷게된 것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안된다라고 생각하면서도，희미하게나마 있는 감성은 허락해버리고 말았다．
이렇게 된거 어떻게 되건 어쩔 수 없다── 라고 생각했으나，남편과는 다르게 철저하게 무투파인 자신에게 자식인 메리에게 가르쳐줄 기술 따위는 없었으며，
결국 세븐 [그녀]이 메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은 마음가짐，무투와는 거리가 먼 경험담들과 소양，그리고 전투적인 기술과는 다른 지식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러한 상황을 달가워하지는 않고 있으나，위에 적혀진 것처럼 굳이 무투를 가르쳐야할 필요는 없었기에 세븐은 오늘도 남몰래 한숨을 쉴 뿐이다．

【친분 (인간관계)】

화이트： 주변에서 유일하게 저를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노력했던 사람이죠，
저에게 화이트라고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감정 [사랑]이 있어요，나쁜 감정 [원한]은─ 아닌듯 하네요．

메리： 활발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꼭 금빛 강아지 같네요．골든 리트리버인걸까요．
───미술을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라……．[무심코 상상하게 되면서 입을 가리며 웃는다]

그레트헨： 저 당시의 우리 딸 [메리]은 정말 순했었는데 말이죠．
설마 하니，그저 순해보였던 우리 딸 [메리]에게 이런 칼날이 있었을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엠브리오는 자기 자신과 동일한 것，그렇다면 우리 딸도… 똑같을까요．[곰곰]

파우스트： 무언가 꺼림칙한 기분이드는 것은 어째서일까요？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니 다행인걸까요？ 부모로서는 뭐라고 평가해야할까요…．

호시구마： 술과 풍류를 즐기며 투쟁을 숭상한다，저와는 맞지않아요，
…그래도 이 사람과 친해지는 것 자체는 상관 없으려나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힘들지만요．

━━━━━━━━━・━━━━━━…━━━━━━━━━━━━…━━━━━━━━・━━━━━…━━━━━

- 엠브리오 (Embryo)

【이름： 허도 - 야스리 나나미(虛刀 - 鑢 七実)】，【만 나이： 41】，【생일： 12월 31일】，【성향： 無】，【소속： 해결사 (몬스터 구제업자) / 열셋의 검】

【성별： 無】，【종족： 엠브리오】，【출신： 아론프리트】，【무기： 자기 자신】，【강화 여부： O】，【테마： https://youtu.be/Qx-T1JgsaMo / 박수갈채가합 [？]】

【배경 (설정)】

강화 이전의 『야스리 나나미』가 본래 야스리 나나미 [그녀]의 본질이자 그녀가 향했었던 극이 엠브리오로서 구현화된 것．
이 엠브리오는 강화 이전의 스스로가 『검의 극』이 되가는 과정을 밟고 있었고，한 걸음만 남겼을 때에 강화를 받았던 것이기에
엠브리오 자체가 『인격이 없는 검』의 형태로서，정확히는 보통의 검이나 보통의 검이 아닌 다른 무언가로서 형성된 것이다．

나나미 [그녀[는 스스로가 검이자 검을 쥐지않는 허도(虛刀)의 업을 쌓아왔으며，그녀가 쌓아이뤄 극을 이뤘을 미래는，
그녀의 엠브리오로서 결정화되어 검이자 검이 아니면서 누가 봐도 검으로 보이지않는 의복으로서의 형상을 이루고있다．
분명한 의복이나 소매 부분은 날카롭게 접혀있으며，항시 정갈하고 한기가 드는것이, 칼의 서늘한 느낌을 떠올리게 한다．

또한 의복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도 결국은 『허도』，“검“이라는 이명에 맞는 매우 강하게 단련된 강철의 강도를 지니고 있다．
세븐은 이 옷이 엠브리오란 것을 알고는 미약하게 있는 감정으로서 과거의 자신에 대한 회한을 담아 약간의 헛웃음을 지었으며，
강화했을 당시부터 지금까지 이 옷만을 고집하고 있다，이 옷은 곧 자신이므로 ”자신”은 ”자신”외의 다른 것은

자신이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어쩌면 미약하게나마 인격이란 것이 있을 수도있는 “에고 슈트“일 수도있는 이야기이나．
세븐에게는 의복에게 인격이 있어도 진정 『검』이라고 한다면 인격이라고 하는 것을 웬만해서는 드러내지않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검“이라고 하는 것은 주인이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어떤 의문이란 의문이란 것은 품지 않고，자신을 쥔 자의 명령을 따르기에．

【친분 (인간관계)】

화이트： ？？？
메리： ？？？
그레트헨： ？？？

파우스트： ？？？
호시구마： ？？？

【능력 및 기술： 변체십삼도일체 (変体十三刀一體)】 / 【능력 및 기술 포인트： 12 > 0】

1. LV. 10 『변체십삼도일체 (変体十三刀一體)』： ”과정은 절，체，령，감，신，강，
제，독，만，파，첨，비．그리고 그 끝은 허 [虛]일지니．”

야스리 나나미의 집안이 업으로 삼고있었던, ”허도”，이의 ”무의 극”．자기의사가 없어보이는 옷이기에 혼자서 이를 사용하는것은 불가능 하나，
누군가가 이를 입고있을 경우에는 본래 사용하지 못했던 사람이더라도 허도류의 극에 닿을 수 있게 될 것이며，이는 곧 『허도 - 야스리』의 능력이다．
또한 처음부터 극에 달했었던 사람 [야스리 나나미 / 세븐]이 사용할 경우엔──，…여기에서 설명하기보다 자세한 것은 밑에서 설명하겠다．

2. LV. 2 회귀： ”어라，이 검은 그리 쉽게 부러지진 않지만 말이죠．…아니，이 검이 부러질 일이 있을까요？”

변체십삼도일체와 함께 이 엠브리오만의 능력이다，어찌되던간에 검이란 것은 결국
「소모품」이라는 인식을 정면에서 부정하는 것을 시도하는 능력이며，찢어져도 찢어져도 계속해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반복하며，이 회귀는 끝이 없다．다만 속도는 꽤나 미미한 편이다．

3. LV. 0 초자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인격 같은건 없을 것 같지만요，아니──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 엠브리오는 의복 형태이며 또한 자아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할 정도로 희미하다．
이는 분명히 그녀가 철저하게 도구로써 길러짐을 당했던 것을 의의하는 것 중 하나이리라．
……허나 만에 하나의 이야기다만，웬만한 일 이상이 있다면 눈을 뜰지도 모른다．

━━━━━━━━━・━━━━━━…━━━━━━━━━━━━…━━━━━━━━・━━━━━…━━━━━

【능력 및 기술： 변체십삼도일체 (変体十三刀一體)】 / 【기술 포인트： 12 > 0】

1. LV. 10 『변체십삼도일체(変体十三刀一體)』： ”열하고 둘，취하지 않고 보이는 것은 꿈인가，환상인가？”

야스리 나나미 [그녀]의 집안이 업으로 삼고 있었던, ”허도” 이의 ”무의 극”．자신만의 기술이자 오직 기술만으로
능력에 달한 급이며，또한 야스리 나나미가 지닌 여러가지 사유에 의하여 이미 기술이자 능력으로 봐도 큰 이상은 없다．
절 [참도]，체 [절도]，령 [박도]，감 [적도]，신 [약도]，강 [쌍도]，제 [왕도]，독 [독도]，만 [천도]，파 [성도]，첨 [염도]，

비 [마도]를 넘어서서，허 [허도 야스리]에 다다랐다，심기체의 합일을 이뤄 정신적인 간섭에 강한 내성 [왕도]을 지니며．
어느 상황에 처하더라도 극에 다한 무술을 유감 없이 보이는 것이 가능하다，.엠브리오와 함께 이 기술을 사용한다고 하면，
오직 몸 [허도]만으로도 모든 것을 가벼이 자를 수 있으며 [참도]，충격을 흘리는 것 [적도] 또한 가능하며，어느 정도라면

재생 [약도]도 가능할지도 모르며，보법과 여러 자세의 응용을 통하여 몸을 무겁게도 [쌍도] 가볍게도 [박도]할 수 있다．

…다만，변체십삼도일체는 세븐의 엠브리오가 있지 않아도，상기한 능력을 어느정도는 사용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렀으며，
기본적으로 지닌 신체능력과，야스리 나나미였을 때 배운 허도 [허도류]는 배반하지 않고 세븐의 충직한 칼날이 되어줄 것이다．

LV. 1 정신이상： ”무언가，오늘은 기분이 나쁜 날이네요．아니，좋은 날인걸까요？”

선천적으로 태어나 지녔던 정신이상에 더해서，검으로서의 삶을 강요받음으로 인해서 심화된 정신적인 이상．
……이었으나 현재는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 되고있는 중，우유부단한 모습이 꽤 보이며 소통이 힘든 것 말고는 크게 문제없다．
외적으로는 평범한 정신과는 구조가 애시당초부터 틀려먹었기에 정신적인 공격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내성을 지닌다．

【사령술】

· 보유 사령

１. LV. 1 호시구마 (星熊) 【星熊勇儀】

강화를 받았을 때，홀연히 나타나서 계약을 맺었던 아주 머나먼 과거에 요괴같은 자라고 유명했던 사령．
감정이 풍부하면서，여러모로 세븐과는 정반대의 면모를 보여주는 사람… 아니 사령이라고 지칭할 수 있는 존재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결정적인 순간에서 유해진다，또한 다른 존재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 강한 정체성이 있다．

생전에는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머리에 있는 뿔과 무지막지한 괴력과 정비례 하는 무술 실력과 투쟁심과
베어도 베어도，때려도 때려도 다시 일어나는 맷집이 유명했기에 『오니』라고도 불리며 공포와 존경을 샀었다고 말하나─，
사령이 된 지금은 그 당시만큼의 힘을 내지 못하는듯 하지만，경험을 쌓고 강해질수록 자신이 완성된다고 이야기 한다．

평상시에 세븐과 함께 다니며 술잔과 술을 휴대하고자 노력한다，애들 앞이거나 공공장소에서는 세븐에게 저지당한다．
자기 자신의 본래 힘을 되찾은 후에 세븐과 여차저차 싸워보고싶은 마음은 굴뚝과도 같지만 ─이대로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호시구마： 세븐，네가 입고 있는 그 옷，나도 한번 입게 해주면 안될까？
세븐： 제 자신과도 같은 옷을 다른 타인，당신과도 같은 존재에게 입혀줄 것 같습니까？

【보유 사령 기술】

1. LV. 0 『힘의 호시구마』： ”간다，이 일격… 받아쳐봐라！”

무지막지한 힘으로 때려 눕히는 기술이다，일종의 무이타와 비슷한 경지여야 했을터나
사령이 된 지금은 불안정하다，그러나 엄청난 근력은 어디 안가기에 제대로 맞춘다면야 상관없다．

2. LV. 0 『산의 오니』： ”두근두근 거리는데…！”

자신의 몸의 상처를 재생한다. 일종의 힐링팩터……여야했을터나，사령이 된 지금은 매우 불안정하다．
대부분의 경우엔 고통을 잊는 정도로만 발현 되기에 사용하지는 않지만 의외라면 일상 생활에서 많이 활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