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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 랜섬웨어로 인해 세계는 멸망하고 5만년 후의 전자 세계가 배경이자 주 무대가 될 역할극 연재판의 준비판입니다。
２. 이 역할극 연재판은 진지한 분위기를 추구하고 있지만 암울할지 가벼울지 보통이 될지는 연재주의 기분에 따라 다릅니다。
３. 이 역할극 연재판은 비속어가 쓰일 수 있습니다、비속어가 쓰여질 시 미리 경고문을 띄우니 이 점 유의해주세요。
４. 이 역할극 연재판은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 데이터 복구가 될 때까지 기다림을 달래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５. 문두스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３ 카운트】가 적용됩니다、이 점 유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 【３ 카운트】란 여울령 연재주가 정한 규칙에서 벗어나는 행동이나 근간을 뒤흔드는 행동을 할 경우 3회 이상 누적시 퇴출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６. 나그네와 연재주/극장주는 상대방이 모니터 속의 너머의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여 매너를 지켜주시고 배척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７. 플레이어 [나그네]가 문두스 세계관 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 시점으로 플레이하기에 캐릭터와 플레이어를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８. 나그네들은 갈등과 싸움을 지양하고 불판이 생길 것 같거나 불만사항이 있으신 경우 이 곳 [※ 준비판]에다 건의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９. 이상의 규칙들을 모두 숙지해주셨다면 모두가 상처 입는 일 없이 즐겁게 문두스 세계에서 살아가는 자들의 이야기를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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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r red red>오늘은 달이 아름다우니까 진심으로 죽여줄게</clr>】

【이름： 레밀리아 스칼렛 / レミリア・スカーレット】，【만 나이： 665】，【생일： 5월 5일】，【성향： 혼돈 중립】，【소속： 홍마관 (스칼렛 해결 사무소) / 해결사】

【성별： 女】，【인종： 흡혈귀】，【출신： 신성 자카르 제국】，【무기： 손톱，피】，【강화 여부： X】，【테마： https://youtu.be/oXrEfIAPsnk (죽은 왕녀를 위한 셉텟)】

【배경 (설정)】

레밀리아 스칼렛이라는 인물은 수백년간 살아온 흡혈귀다，신성 자카르 제국의 외딴곳에 존재하는 “홍마관“이라고 하는 붉은 저택의 주인이며．
주인의 친동생인 플랑드르 스칼렛은 불안정한 정신과 제어가 불가능한 강대한 힘으로 인해 오랜 기간동안 저택 밖으로 나가는게 금지되어 있었으나．
이제 안정되었다 여긴 언니 레밀리아의 말에 따라 가족 여행을 하던 중，대규모 에렉시온 몬스터의 습격을 받고 폭주하여 몬스터 학살극을 벌이고

그대로 행방불명 되었다．그 이후 행방불명된 동생 플랑드르 스칼렛을 찾고 있다．행방불명되었다고 하더라도 동생 문제에 관해서는 의외로 낙관적이다．
666세의 생일날에는 같이 생일파티를 할수 있길 바라고 있으며，레밀리아 스칼렛은 기본적으로 오만하고 어린애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스칼렛 해결 사무소는 홍마관과는 별개로 운영하고 있으나，이는 어디까지나 취미의 영역이다．그리고 놀라거나 긴장하면 날개가 크게 파닥거린다．

【친분 (인간관계)】

파츄리 노우랫지： 장난감，조수，친구，어떤 파체도 포기할 수 없지．후훗. 그건 그거고 싸움이 나면
사령이 뒤에 있고 주인이 앞에 있다는건…… 파체가 생각하더라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지않아？

플랑드르 스칼렛： 귀엽고，사랑스러우면서도 소중한 나의 동생아．지금은 어디에 있는거니？

흡혈귀의 성황： “아직“은 범접할 수 없는 인물이라는 느낌이지？
뭐 언젠가 손쉽게 이길 정도로 성장 할테니까 조바심 낼 일도 없지만，“힘“도 “지위“도 말야．
(파체： 그런 것 치고는 너무 긴장했던것 같은데？，레미：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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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 【기술 포인트： 12 > 0】

1. LV 1 홍부 「블러디 매직 스퀘어」： “너는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갯수를 알고있어？“

피를 조종하는 기술，피로 상대를 묶거나，찌르거나，먹기 좋게 모으거나 (…) 한다．

2. LV 2 악마 「레밀리아 스트레치」： “이 기술은 우아하진 않지만… 가끔은 괜찮지？“

손톱을 세워 전방에 전력으로 휘두르는 기술，단순하면서도 오라를 이용하면 더 멋지다고 한다．
전투에 임할 경우，이 기술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25 데미지와 3턴 동안 출혈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3 LV 1 홍마 「스칼렛 데빌」： “자，오늘 너의 운명을 저주하도록 해．“

상대를 불태우는 오라를 내뿜는다，전투에 임해 이 기술을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적중할 경우，
화염 상태이상을 1턴동안 부여한다， LV. 10 (MAX)에 도달할 경우 전투가 끝날 때까지 유지할 수 있다고
레밀리아 스칼렛은 아무런 근거도 없으나，본능이 외치는대로，직감이 외치는대로 믿고 있다．

4. LV 2 신창 「스피어 더 궁니르」： “자，나의 최강의 기술로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도록 해．“

붉은 오라와 피를 융합시킨 창 「궁니르」를 생성한다．주로 흩어지기 전에
투척하는 용도로 사용되지만，레밀리아 스칼렛이 이 기술을 사용해 들고 싸울 때도 있다．

5. LV 1 운명을 조종하는 정도의 기술： “운명을 조종한다……，말은 거창하지만 그렇게 간단하고 편리한 기술은 아냐．“

레밀리아가 이 기술을 발동하면 수많은 “붉은 실“이 서로 엉켜있으며 레밀리아는 그중에서 몇몇 실을 알아볼 수 있다．
이 기술으로 레밀리아 스칼렛은 친동생 플랑드르의 생존을 확신하고 있으며，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령술】

· 보유 사령

１. LV. 4 파츄리 노우렛지 【パチュリー・ノーレッジ】

보라색 머리카락에 지적으로 보이는 여성。 백 수십년간 레밀리아를 옆에서 보조해온 조수이자 친구．
밖에서는 “병약 미소녀 조수．“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이는 누구도 아닌 레밀리아 스칼렛의 의 명령이다．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가끔 무의식적이 아닌 의식적으로서 콜록거린다，레밀리아의 명령의 영향인 듯 하다．

(물론 레밀리아 스칼렛이 명령한 병악 미소녀 조수 설정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뿐，건강에 이상은 없다．)

기본적으로 소극적이지만 호기심은 많은 성격이기에 탐구심 또한 생전의 다른 사람들보다도 높았다고 이야기한다．
홍마관에 개인 도서관을 가지고 있으며，레밀리아와 외출할 때가 많다．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평소에는 서로를
레미 [레밀리아 스칼렛]，파체 [파츄리 노우랫지]라고 부른다，그리고 한 걸음 뒤에서 상황을 파악하는 버릇이 있다．

【보유 사령 기술】

1. LV. 1 화수목금토부 「현자의 돌」： “오늘은 상태가 좋아─ 라는 설정이야，최대한 피는 흘리지 말아줘．“

각각 다른 속성을 가진 다섯 색상의 돌을 생성하며，각각 그에 맞는 속성의 탄환을 발사하는 기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