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능력



아웃 소싱[종자 창조]
《하급)~(희대·ECSTASY)
해당하지 않음

[자신에게 충실한 종자를 만들어내고 사역하여 수호하게 하는 능력]
무의 공간, 또는 무기물로부터 많은 재료를 만들고 생물을 스스로 창조, 그 자리에서 소환하게 된다.소환된 종자는 주인과 같은 행동성을 갖지만, '창조하는 시점에서 성질이나 행동은 자신이 설정할 수 있다.'　
한번 만들어진 존재는 많은 것을 모르며,처음엔 이 세상이 익숙하지 않다.

몸을 필요로 하는 엠보디먼트와 달리 이 능력은 생각나면 매개 없이도 창조가 가능하며.임의로 지울 수 있다. 종자는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에서부터 신화의 상상속 존재, 데포르메된 존재, 마침내 물체까지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다.종자 중에는 그들의 성질에 따라서는 자폭할 수도 있는 것도 있지만, 그 점은 '성질을 변경'해 버릴 수 있으므로 특별히 문제는 없을 것이다.

"비용으로서 처음부터 만드려면 체력 3점과 마력 3점과 이성치 3점을 소모한다.
기본 매체가 있다면 체력 1/마력 1/이성치 1를 소모한다.
"특성치 설정은 자유지만, 어떤 종자든 90을 넘는 특성치를 가질 경우 추가 비용이 필요하다.KP에 적절하게 상담할 필요가 있는데,"기본적인 비용으로 5점의 특성치를 더 할때마다 이성치 1점을 소모 한다." "90의 배수를 넘을 때마다 기본적인 비용으로 이성치 2점, 이성치 3점, 이성치 4점, 이성치 5점으로 변경한다."

종자를 조종하는 것은 간단하며,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만으로 곧바로 의도가 전달된다.식신 같은 존재의 사역 방법도 가능하고 능력자의 개념에 의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과 계약이 있다.

독립된 특성치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편의상 SAN"이 독립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그들의 편의상 SAN은 창조한 그 자리에서 「1d100」주사위를 굴려, 가지고 있는 SAN을 결정한다.

종자의 잠재 능력을 높이는 방법도 있고, 이 방법은 "집중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큰 움직임을 할 수 없게 된다"비용만큼의 체력을 소비함으로써, 소비한 만큼 종자의 체력 회복시키거나 받는 피해를 경감시킨다."
"그들의 공격 지원과, 회피 행동에 보정을 걸기 위해 필요한것이 마력과 이성치이다."마력이나 이성치 모두 1점 추가마다 5%증가한다.체력은 순수하게 체력 회복/피해 경감만 한다.

이는 종자인 그들 역시"마력이나 이성치를 소비하는 것으로 공격, 회피 행동에 5%보정"을 줄 수 있다."『 주인 』에 대해서 대타출동을 담당하는 일도 가능하며 『 주인이 죽음에 직결되는 공격(=체력 0이하)』을 받게 되었을 때, 종자의 체력을 대가로 공격을 종자가 혼자서 받는다."『 대타출동의 선언을 한 경우에만 종자에 모든 공격이 전해지면서 능력자의 공격이 무효가 된다.』

어떤 이유로든, 종자를 없애거나 체력이 0이 된 시점에서 공기 속으로 녹아 사라진다.창조하면 능력자가 쓰러질 때까지 계속 존재하지만 능력자가 쓰러지면 종자도 함께 쓰러질 운명이다.부활의 주문같은 그럴 만한 PSI와 주문은 받지 못하고, 소실된 종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ex. 돌고래)
(바다에서 돌고래를 호출하면 해안까지 옮겨 주기도한다. 습성으로 경이롭지 않은 물건에 관심을 갖기도한다. 상대의 의사를 짐작하는 등의 지성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