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열등감폭발◆uznImu0xQg
ID : ac07fe48
2019-12-22 06:47:12
일어나면 쓴다.
1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15:34
..히익.
1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28:29
이 스레의 17 참고로 저 주사위에서 절친이자 혈연이라는 설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작 중에서 소이린은 "그 때 일을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너무 어린 나이고 놀았던 기억만 남았을 수 있다"
라고 뉘앙스를 깔은 이야기가 있으니 말이죠,다시 한번 더 정주행해보시면 알게 될겁니다.
59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7:27
이 스레의 57 알겠습니다.
이 스레의 58 어느일기장 ㅡ> 소이린의 일기장.
74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1:40
일단 그렇다는것으로. 또한70번도 확인.
7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9:54
그러면 백 천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은?
이 정도면 비밀 정보에 대해서는 전부 이야기한 듯 싶네요.
추가되거나 떠오르는게 있다면 올리도록 하죠.
35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8:50
이 스레의 33 What...
그것참 상상을 뛰어넘는 사실 (ry
1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23:41
이 스레의 13그리고 그렇게 백 천이 탄생하면 소흑련의 관심은 모두 백 천에게 향합니다.
이 때 당시의 이름은 소 천입니다,즉 아버지 [백화민] 쪽을 따라가서 성씨가 백으로 바뀐거네요.
이혼한 이유는 작 중에서 소이린이 언급합니다만,일주일 넘게 굶도록 소이린을 방치시켰고
비록 자신의 아이는 아니었지만 백화민은 이에 분노하여 사람이 저지를 행위가 아니라고 일갈하면서
노발대발합니다,소흑련은 차분하게 이야기 하지만 백화민은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올랐기에
법원에 가서 이혼 서류를 넣습니다,그리고 보육권에서 정신나간 여자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소송하지만,본래 소이린이 소흑련에게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 했던 행동은 보육권에서
소이린의 보육권은 소흑련에게,소 천의 보육권은 백 화에게 넘어간다는 승부가 되면서 일그러짐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이 후에 백화민은…… 가브리엘 박사가 죽은 후에,비아키에게 끌려가서 사망하고 맙니다.
32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6:14
이 스레의 30 되네?!
여하튼, 그러한 묘사가 필요하다면 그것으로 괜찮습니다만...
5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0:56
4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3:44
이 스레의 42 알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실수있습니까? 확인을 받기위해...
63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03:24
4. 「엄마는 아빠에게 푹 빠진듯 보였다,우리 가족은 화목하다!」
5. 「아빠는 엄마가 동생을 낳아줄거라고 말한다,드디어… 나에게도 동생이… [감격 이모티콘]」
6. 「동생이 생겼다,이름은 엄마와 아빠가 합의한 것으로,<소 천>이라고 했다… 귀여워!」
7. 「동생은 나와 굉장히 비슷하지만 나이 차가 나서 역할놀이라던가는 포기했다… 하지만
순수하게 웃어주면서 손을 잡고 논다던가,술래잡기를 한다던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나날이었다」
8. 「슬슬 동생이 말을 때기 시작했다,<언니>라는 말을 해줬다… 기뻐! 나도… 인정받는걸려나?」
9. 「투정을 부려봤지만 엄마는 시큰둥하다… 하지만 동생이 투정을 부리면 곧잘 반응하거나 진정시켜준다… 뭔가 부러워」
+
90
이름없는 나그네
ID : cc0ac0b7
2020-03-05 17:14:46
@.dice 1 2 = 2
1. 백 천이 소이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가득 차오를 뿐 그 외에는 없다
2. 백 천이 소이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가득 차오르고
마지막에 빙의자로 변모해도,백 천에 관해서는 제 주도권을 가지고 보호한다
12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16:14
주사위 쩐다아아아... (삐질)
8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3:03:11
4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4:10
알겠습니다.
5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9:05
1. 소이린이 버림비슷하게받은이유는, 소이린의 친아버지가 탈주했기때문.
2. 백천이 오구오구받는이유는, 여러가지 흑막적이유, 정신감정때문도있지만, 그에 반해서 일어난 일이기도함.
3. 소이린이 밥을오오오랫동안 못먹는초유의 사태발생. 이혼. ㅡ> 갈라짐. 백천은 소이린과 떨어짐.
4. 이후 백천의 아버지가 여차저차(생략)해서죽은후, PTSD걸려있었던 김유지에게 입양.
5. 백천은 그당시 헤어진것으로인한 정신적인 외상으로인하여 공허해짐. 다만 기억은안남. 본능적인것.
6. 딱해보였던 김유지는 뭐라도 줌. 그게 오컬트서적.
7. 얼티밋 씽, 백천의탄생이다! (아무말)
8. 현재.
70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06
이 정도일까요? 아마 더 늘어나거나 추가되거나 변경되거나 할 수 있습니다
76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6:16
이 스레의 75 어음....
아무것도아닙니다. 저는 아무고토모릅니다.
다만 천이 이 일기의 내용을보고 자가진단후 뭔일이 있었는지 추측정돈할것같기에.
89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23:20:29
흐 ㅡ 음.......
5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6:02
이 스레의 56 그러면 너무 쉬워지니 재미 없죠,
탐사자가 백 천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볼 경우 알려주세요.
6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9:49
일기장에 관해서 내용이 나오는 것은 그렇네요,이 것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1. 「엄마는 백화민이라고 하는 사람을 아버지로 들였다,와~ 아빠다!」
2. 「엄마에게 배고프다고 말했지만,엄마는 아무런 반응 없이 움직여서 밥을 떠줬다」
3. 「아빠는 매우 친절하다,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니 사람을 대하는 것은
익숙하다고 이야기 했다,그래서 이렇게 친절한거구나… 치료하는 사람들은 전부 착할까?」
+
95
이름없는 나그네
ID : 8459090b
2020-04-04 23:50:00
확인
20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28:59
소이린은 여고생 나이,백 천은 13살.초등학생 나이니까요.
2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3:30
이 스레의 16소흑련이 백 천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자신이 매우 사랑했던 남편의 딸인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친어머니의 영향을 받아서 정신분석이 높다는 것과 소이린에 비해서 루트가 다양하니까요.
여차하면 <하스투르를 소환하기 위한 제물>로,여차하면 <옐로 가든의 3대 원장>으로서…
어느 쪽이던간에 소흑련이 최종장에 가지 않으면 백 천을 대놓고 도구라고 취급하는 묘사는 나오지 않습니다.
6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9:40
...설마하니..
아니. 일단은 ◇뜰때까지 대기할까.
13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20:00
소이린과 백 천은 씨 다른 자매입니다,한 쪽은 마일오,한 쪽은 백화민.
둘 다 미국계라는 것은 같으며,어머니는 소흑련입니다.소흑련의 유전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소이린과 백 천은 서로 외모적으로 쌍둥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한 것도
이 것이 원인입니다,그리고 이 것은 전개에서 밝혀지면서 공개해도 좋다고 판단되었기에 공개합니다.
소이린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백 천을 중요시하는 것은,작 중에서 김유지가 정신분석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기본적으로 아무런 말도 없이 잠적해버리고 아기에 대한 애정이 뚝 떨어져버리고만 것이 원인입니다.
소이린은 시작할 때부터 애정을 받고 자라지 못했으며,작 중에서 나온대로입니다.백 천을 아끼는 이유는
비록 이혼했지만 마일오 이후로 진심으로 사랑한 인물이 있었습니다,그 인물이 미국게 한국인인 백화민입니다.
그렇게 소이린이 나이를 먹고,백화민의 아이를 배고… 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소이린은 기뻐합니다.
1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22:55
...음.
17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25:53
...조오오오아써. 천이 만일 그때가 일을기억할정도의 나이였다면, 도게자를 안박는게정상..
..일것같은데, 절친인걸보아하니 기억을 못하는건가.. 아니면 그이상으로 편견이없고 강하게 친해진건가... 흐음.
33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7:17
그렇다면 서로 소흑련이 어머니…인데 어머님? @.dice 1 2 = 1
1. 마일오의 이별로 인해 외로워서 재혼하고 아이를 낳음,김 K 가브리엘하고는 2번 째 재혼.
2. 비밀
백 천의 부모님 중 등장인물인 김유지인가?
@.dice 1 2 = 1
1. 양아버지입니다,백 천은 입양한 딸입니다
2. 친아버지입니다,성은 어머니 쪽입니다.
김 K 가브리엘은…… @.dice 1 2 = 1
1. 백 천이 저런 외모를 지닌 것은 관련이 없다
2. 백 천이 저런 외모를 지닌 것은 친아버지이기 때문.
그리고 이 것들이 기본적인 원안이 되는 백 천의 설정들입니다.
이번 시나리오에는 <유녀>가 등장했기에 유녀 X 유녀 콤비로 하려고 했지만
혈연으로 가버리면 그게 안되니 자매 콤비로 노선을 변경했다는건 백 천만 아는 사실입니다.
87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20:17:44
옛 ㅡ 써.
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13:49
맞구나 (안도)
43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3:36
이 스레의 40 그렇지요? 알 듯 하시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23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0:11
이 스레의 20 그이전에 소이린이 천을 막대하지않는게 신기하다 여겨진DA.
뒷통수후리려고 준비중인게아니라면 정말좋은사람일거DA. 뒷통수도 만약의 이야기이고.
설마 희망과 절망까지 나뉘어졌는데 흑막풍일리가..
6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5:07
더있는건가. (슥)
6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08:30
10. 「아빠는 이렇게 말한다,모두 나와 당신의 아이들이잖아! 왜 그렇게…
<한 자식>에게 애정을 주지 않는거야?,……알았어.그러면 내가 맡을테니까 당신은 미리 밥을… 이라고 말했다」
11. 「아빠는 어째선지 화가 난 듯 하다,알 수없는 언어로 말하면서 굉장히 분노한 듯 하다.
그리고 저의 손을 잡고 아빠는 나간다,어째선지 저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은 매우 가련하게 보였다」
12. 「이혼 서류가 오고 가면서 아기의 형태에서 아주 어린 여자아이의 형태가 된 동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뻗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손을 뻗어보지만,그 손은 닿지 않고 엄마의 손에 이끌려가고,아빠는… 분하다는듯 제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13. 「그리고 그 이후에 엄마는 김 K 가브리엘이라는 할아버지와 재혼했다,하지만… 상냥했다.
저는 김 K 가브리엘이라는 할아버지가 친딸이 아님을 알아도 자기 자식처럼 키워줬다,굉장히 기뻤다>
+
7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27
이 스레의 69 흠… @
.dice 1 2. = 21. 안읽었다
2. 읽었다
37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9:01
3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8:34
소이린은 백 천이 자신의 자매인걸 알고 있나?
@.dice 1 2 = 1
1. 알고 있다,그야 꾸준히 말했고
2. 모르지만,직접 보면 알지도 모른다.[그 때도 판정]
그리고 이 것에 관해서입니다만,위에서 이야기 한 소이린에 관해서 관심을 주지 않고
백 천에 관해서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주었다고 했죠? 그 것도 바로 여기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62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0:05
45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4:01
잠깐 정리를해서, 이게 맞는지 확인받고싶습니다.
7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44
그렇다는걸로 내용에 대해서는 알아두고 있다는 것으로,
이 스레의 70은 유의해주세요.
8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5:13
@.dice 1 2. = 1
1. 김유지의 본가가 대구야
2. 인천 쪽이지 어디긴 어디야
91
이름없는 나그네
ID : cc0ac0b7
2020-03-05 18:24:17
백 천의 출생년도
2015 = 13 / 2014 = 12 / 2013 = 11 / 2012 = 10 / 2011 = 9 / 2010 = 8 / 2009 = 7
2008 = 6 / 2007 = 5 / 2006 = 4 / 2003 = 3 / 2002 = 2 / 2001 = 1살 / 2000 = 0살
3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8:59
이 스레의 32 그렇다고 한다면,다른 PL들이 알기 쉽게 묘사 부탁드립니다.
어째서 그렇게 됐는가,라고 물어온다면 말이죠.
6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2:48
14. 「어째설까,아빠도 엄마도 이상해지기 시작했다,사주민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와서
간간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만,어째서인지 이야기들이… 점점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15. 「그리고 그 것은 들어맞았다,아빠가… 자살했다,어째서인지는 모른다,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자살하고 난 뒤에 안 그래도 무심했는데,더 무심해졌다.<나>라는 존재가 마치 없어진 것 같다」
16. 「…… [여기서부터는 꽤 오랜만에 쓰여진 듯 보여집니다] 드디어,드디어 동생을 만났다.
나는 동생을 알지만,동생은 나를 알까? 그런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김유지씨가 엄마의 비서로 일할 때
기적같이 소중한 동생이 돌아와준 것이다,나는 기뻐서 바로 껴안았다,동생은… 나를 알아본 것일까?
마찬가지로 동생도 나를 꽉 껴안아준다,어째선지…… 눈물이 흘러나올 것 같아서 꾹 참았다.동생 앞이야!」
+
3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0:39
이 스레의 38 극 중에서 나타날 예정이 아니라 이미 간접적으로 표현이 되긴 했습니다.
작 중에서 소이린이 이야기 할 때 "투정을 부릴 때는 저는 시큰둥하거나 느리게 반응하고
제 동생이 투정을 부릴 때는 곧잘 반응하거나 진정시키는 등…" 물론,간접적이니 직접적으로 알게 표현해야 할 필요는 있겠죠.
8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6:07
어차피 거주하고 있는 곳은 인천이고
본가가 대구라는 쪽이니,마음대로 해주세요
7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8:08
뭐,그런 것으로 하죠.
1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15:58
소이린은 백 천이 자신의 자매인걸 알고 있나?
@.dice 1 2 = 1
1. 알고 있다,그야 꾸준히 말했고
2. 모르지만,직접 보면 알지도 모른다.[그 때도 판정]
소이린이 백 천을 알고 있는 것에 관해서도 판정에서 이렇게 나와서네요.
그러면 주사위에 대해서 보여드리기도 했고,이제 글을 작성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1:05
이 스레의 23 하나 이야기 하자면,통수는 치지 않습니다.오히려 <자매의 우애>는 끝까지 갈 것입니다.
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14:00
좋아요,그러면 비밀을 올리겠습니다.
5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7:07
아,참고로 일기장에 대해서입니다만… 시트에는 역시 소이린의 일기장 으로 추가해주세요.
이미 추가하셨나요?
2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1:48
이 스레의 24 뭔가 크툴루TRPG라서 저말이 불안해져...! (눈물)
그래도 저는 보이는것만 믿으니까. 응. 그리고...
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14:45
소이린과는……
@.dice 1 2 = 2
1. 반 친구 (1. 대면대면 / 2. 절친 | @.dice 1 2 = 2)
2. 혈연…이지만 평범한 인간,아버지 [씨]가 다르다.
먼저 혈연관계인 이유,여기에서 이렇게 결정된 것입니다.
53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2:47
성격및 기타사항에 추가할것.
...멍해있는동안, 주로 생각의 정리나, 백일몽을꾸며, 이중 백일몽은, 어릴적부터 계속 꿔왔다고한다.
4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4:35
어차피 오늘은 쉬니까 백 천이 무리라고 느껴지는 체력 선에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래요.
51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9:47
이 스레의 49 알겠습니다!
대충 어렸을때부터 백일몽을 자주꿨다고 플하면되겠지요.
그리고 일단 대답과는별개로 적어야할것같은걸 다시올리겠슴다. (슥슥)
5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4:14
5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5:00
이 스레의 55 소이린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한다거나..
어릴적부터 꿔왔다에 더해서 정신적인 외상을 입었음에 틀림없다를 굳이 더적는다던가...
5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3:13
흐음.
이렇게말고 좀더 직접적으로 묘사해볼까요?
78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9:22
음음.
9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b1ae1bb
2020-04-04 20:55:08
오셨나요?
18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26:33
나뭐래니. 안박는게정상이라니.
이 스레의 16 ...그후 천은 오컬트지식이 99가되었습니다. (먼산)
38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9:14
이 스레의 36 으음.
설정에 덧붙입니까? 아니면 극중에서 나타날예정입니까?
31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5:55
그, 예를들면 기억에는 남지않는 본능적인무언가라던가있잖아요.
당장저도 어째서인진 모르는데 감정적인싸움을보면 오한이돌고,
딱히 맞은기억도없는데 누가 제몸을건드리려고하면 무조건반사로 손부터나가고. 그런경험이있어서.
충분히 있을법하지않나 ─싶긴하지만..
6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9:09
고쳤습니다. 와!
8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3:59:25
거주지를 바꾸신다 하면 인천 쪽인가요?
21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29:08
이 스레의 19...아. 있었구나.
...다음부터는 아예 메모장에 적어놔야겠군. (슥슥)
4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7:57
스레 56의 29에 대해서 이야기한겁니다만,
스레 56의 36이 무슨 뜻이냐면
"저기,너는 원래 그렇게 멍을 자주 잘 때리니?"라고 말을 하면
다른 PL들이 알기 쉽게 묘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작성한 것이었습니다
8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3:05:28
옐로 가든에 재조사 하면 사진이라던가 나옵니다만
거기서는 소이린이 껴져있는 사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뒹굴어져 있고, 백 천이 있는 사진은 소중히 있습니다.
3
이름없는 나그네
ID : bc9f4dc9
2020-02-13 1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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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
그래서 흡혈귀─쨩은 슬퍼서,슬퍼서,너무 슬퍼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슬퍼서.
자신의 유일한 친구가 저 녀석들에게 당한 것처럼,똑같이 “곤죽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69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17:47
으음....
백천은 호기심에 이 일기를 보았습니까?
아니면 그저 가지고만?
2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1:21
그 것을 스스로가 믿지 못하고 저버리지 않는다면…이라는 전제 하에 이야기하는거긴 합니다만.
2
이름없는 나그네
ID : bc9f4dc9
2020-02-13 10: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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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
그래서 흡혈귀─쨩은 슬퍼서,슬퍼서,너무 슬퍼서……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슬퍼서.
자신의 유일한 친구가 저 녀석들에게 당한 것처럼,똑같이 “곤죽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2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4:30
4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3:13
뭐,그런겁니다만 백 천은 시트에 반영도 부탁드려요.
물론,작 중에 공개된 사항들만… 적당히 칸이 초과되지 않게끔 넣는 것은 재량껏 부탁드리겠습니다.
1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25:43
이 스레의 15김유지가 소 천에서 백 천으로 성씨가 바뀐 아이를 딸로 입양한 것은
정신병에 걸린 것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백 천이 가여워보였기에 입양합니다.
그리고 항상 눈이 텅 비어있고 아무런 생각도… 여러모로 비어보이는
이 소녀에게 무언가라도 가르쳐주자,라고 해서 접해준 것이… <오컬트 서적>입니다.
29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35:02
이 스레의 27 음음. 그것은 확실히 기억하고있습니다. 여울령씨!
...그리고 여러모로 비어보이는 건에대해서는, 그...
어릴적에 같이 놀았던사람과 강제로 떼어졌다는 불안감에 의해서, 여러모로 멍 ─하게있으며 백일몽을 꾼다던가 ─
하는급조적인설정은 떠오르는데, 이런급조적인 설정이 제대로 통과될린없을것같다!
93
이름없는 나그네
ID : 8459090b
2020-04-04 20:55:52
네
30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5:47
6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6:31
17. 「그렇지만 이상하다,동생이 돌아온 뒤로는 모두 기뻐해야 할텐데
어째서인지 동생은 김유지 씨의 딸로 들어가있다,……설마 아빠가 죽어버린건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말이 이어진다,그렇지만… 좋은 사람 밑에 들어갔구나.다행이야」
18. 「슬슬 이상하다,엄마는 무언가에 홀린 듯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19. 「동생과 놀아주고 왔다,오랜만에 동생과 노는 것은 예전에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즐겁다」
20. 「……동생과 놀아주다가 엄마가 부른다,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이어서 써야겠다」
──그 이후에는 공백이 펼쳐져 있다──
◇
80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44:57
생각해봤는데...
....없어!
다만 천은 언제나 쿨계열이다아아앗ㅡ (폭파)
9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b1ae1bb
2020-04-04 23:48:02
T를 소유한 탐사자는 사신의 『의혹』에서 벗어나는 트릭스터적인 역할입니다.
거꾸로 쓰여진 마기솔로지와 제대로 마기솔로지라고 적혀진 것을 시작부터 소유한 건 T의 소유자밖에 없습니다
2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30:09
이 스레의 16그리고 백 천이 김유지에게 입양되기 전에 “항상 눈이 텅 비어있고
아무런 생각도… 여러모로 비어보이는 이 소녀“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해두고 계시고 있는
설정이라던가 있으시다면 이야기를 해주셔도 좋습니다.
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13:50
맞습니다!
7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2:41
83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4:42:05
지금봤다,
네.
다만 지금게 설정에 큰 무리만 안간다면 그닥 바꾸고싶진않지만서도....
1
이름없는 나그네
ID : 306aea22
2019-12-24 22:30:47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13:09
안착─
5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13:45
..여기가 맞나?
4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6:53
으음? 아…
73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1:20
......천이라면 "추측"은 할성싶은데...
8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5:52
그런데 대구는 요즘 킹시국이 킹시국이긴 한지라
2015년이니 크게 상관없지만요,적당히 해주셔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4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1:22
4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2:18
아마 2020년이 된다면 13살에서 18살이 될려나요,소이린은 성인이고요.
물론 아주 좋은 엔딩을 달성하고 난 뒤… 전제 하에 이야기하는겁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