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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폭발◆uznImu0xQg
ID : ac07fe48
2019-12-22 06:47:12
일어나면 쓴다.
4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4:10
알겠습니다.
4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4:35
어차피 오늘은 쉬니까 백 천이 무리라고 느껴지는 체력 선에서 이야기 해주시길 바래요.
4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6:53
으음? 아…
4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47:57
스레 56의 29에 대해서 이야기한겁니다만,
스레 56의 36이 무슨 뜻이냐면
"저기,너는 원래 그렇게 멍을 자주 잘 때리니?"라고 말을 하면
다른 PL들이 알기 쉽게 묘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작성한 것이었습니다
5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9:05
1. 소이린이 버림비슷하게받은이유는, 소이린의 친아버지가 탈주했기때문.
2. 백천이 오구오구받는이유는, 여러가지 흑막적이유, 정신감정때문도있지만, 그에 반해서 일어난 일이기도함.
3. 소이린이 밥을오오오랫동안 못먹는초유의 사태발생. 이혼. ㅡ> 갈라짐. 백천은 소이린과 떨어짐.
4. 이후 백천의 아버지가 여차저차(생략)해서죽은후, PTSD걸려있었던 김유지에게 입양.
5. 백천은 그당시 헤어진것으로인한 정신적인 외상으로인하여 공허해짐. 다만 기억은안남. 본능적인것.
6. 딱해보였던 김유지는 뭐라도 줌. 그게 오컬트서적.
7. 얼티밋 씽, 백천의탄생이다! (아무말)
8. 현재.
51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49:47
이 스레의 49 알겠습니다!
대충 어렸을때부터 백일몽을 자주꿨다고 플하면되겠지요.
그리고 일단 대답과는별개로 적어야할것같은걸 다시올리겠슴다. (슥슥)
5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0:56
53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2:47
성격및 기타사항에 추가할것.
...멍해있는동안, 주로 생각의 정리나, 백일몽을꾸며, 이중 백일몽은, 어릴적부터 계속 꿔왔다고한다.
5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3:13
흐음.
이렇게말고 좀더 직접적으로 묘사해볼까요?
5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4:14
5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5:00
이 스레의 55 소이린사건을 직접적으로 언급한다거나..
어릴적부터 꿔왔다에 더해서 정신적인 외상을 입었음에 틀림없다를 굳이 더적는다던가...
5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6:02
이 스레의 56 그러면 너무 쉬워지니 재미 없죠,
탐사자가 백 천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볼 경우 알려주세요.
5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7:07
아,참고로 일기장에 대해서입니다만… 시트에는 역시 소이린의 일기장 으로 추가해주세요.
이미 추가하셨나요?
59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7:27
이 스레의 57 알겠습니다.
이 스레의 58 어느일기장 ㅡ> 소이린의 일기장.
60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1:59:09
고쳤습니다. 와!
6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1:59:49
일기장에 관해서 내용이 나오는 것은 그렇네요,이 것도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1. 「엄마는 백화민이라고 하는 사람을 아버지로 들였다,와~ 아빠다!」
2. 「엄마에게 배고프다고 말했지만,엄마는 아무런 반응 없이 움직여서 밥을 떠줬다」
3. 「아빠는 매우 친절하다,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사람이니 사람을 대하는 것은
익숙하다고 이야기 했다,그래서 이렇게 친절한거구나… 치료하는 사람들은 전부 착할까?」
+
62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0:05
63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03:24
4. 「엄마는 아빠에게 푹 빠진듯 보였다,우리 가족은 화목하다!」
5. 「아빠는 엄마가 동생을 낳아줄거라고 말한다,드디어… 나에게도 동생이… [감격 이모티콘]」
6. 「동생이 생겼다,이름은 엄마와 아빠가 합의한 것으로,<소 천>이라고 했다… 귀여워!」
7. 「동생은 나와 굉장히 비슷하지만 나이 차가 나서 역할놀이라던가는 포기했다… 하지만
순수하게 웃어주면서 손을 잡고 논다던가,술래잡기를 한다던가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나날이었다」
8. 「슬슬 동생이 말을 때기 시작했다,<언니>라는 말을 해줬다… 기뻐! 나도… 인정받는걸려나?」
9. 「투정을 부려봤지만 엄마는 시큰둥하다… 하지만 동생이 투정을 부리면 곧잘 반응하거나 진정시켜준다… 뭔가 부러워」
+
64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5:07
더있는건가. (슥)
6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08:30
10. 「아빠는 이렇게 말한다,모두 나와 당신의 아이들이잖아! 왜 그렇게…
<한 자식>에게 애정을 주지 않는거야?,……알았어.그러면 내가 맡을테니까 당신은 미리 밥을… 이라고 말했다」
11. 「아빠는 어째선지 화가 난 듯 하다,알 수없는 언어로 말하면서 굉장히 분노한 듯 하다.
그리고 저의 손을 잡고 아빠는 나간다,어째선지 저를 바라보는 아빠의 눈빛은 매우 가련하게 보였다」
12. 「이혼 서류가 오고 가면서 아기의 형태에서 아주 어린 여자아이의 형태가 된 동생이 눈물을 흘리면서 손을 뻗는다
나도 마찬가지로 손을 뻗어보지만,그 손은 닿지 않고 엄마의 손에 이끌려가고,아빠는… 분하다는듯 제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13. 「그리고 그 이후에 엄마는 김 K 가브리엘이라는 할아버지와 재혼했다,하지만… 상냥했다.
저는 김 K 가브리엘이라는 할아버지가 친딸이 아님을 알아도 자기 자식처럼 키워줬다,굉장히 기뻤다>
+
66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02:09:40
...설마하니..
아니. 일단은 ◇뜰때까지 대기할까.
6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2:48
14. 「어째설까,아빠도 엄마도 이상해지기 시작했다,사주민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와서
간간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지만,어째서인지 이야기들이… 점점 나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15. 「그리고 그 것은 들어맞았다,아빠가… 자살했다,어째서인지는 모른다,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자살하고 난 뒤에 안 그래도 무심했는데,더 무심해졌다.<나>라는 존재가 마치 없어진 것 같다」
16. 「…… [여기서부터는 꽤 오랜만에 쓰여진 듯 보여집니다] 드디어,드디어 동생을 만났다.
나는 동생을 알지만,동생은 나를 알까? 그런 불안감에 휩싸였지만… 김유지씨가 엄마의 비서로 일할 때
기적같이 소중한 동생이 돌아와준 것이다,나는 기뻐서 바로 껴안았다,동생은… 나를 알아본 것일까?
마찬가지로 동생도 나를 꽉 껴안아준다,어째선지…… 눈물이 흘러나올 것 같아서 꾹 참았다.동생 앞이야!」
+
6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6:31
17. 「그렇지만 이상하다,동생이 돌아온 뒤로는 모두 기뻐해야 할텐데
어째서인지 동생은 김유지 씨의 딸로 들어가있다,……설마 아빠가 죽어버린건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말이 이어진다,그렇지만… 좋은 사람 밑에 들어갔구나.다행이야」
18. 「슬슬 이상하다,엄마는 무언가에 홀린 듯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19. 「동생과 놀아주고 왔다,오랜만에 동생과 노는 것은 예전에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즐겁다」
20. 「……동생과 놀아주다가 엄마가 부른다,오늘은 여기까지 쓰고 다음에 이어서 써야겠다」
──그 이후에는 공백이 펼쳐져 있다──
◇
69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17:47
으음....
백천은 호기심에 이 일기를 보았습니까?
아니면 그저 가지고만?
70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06
이 정도일까요? 아마 더 늘어나거나 추가되거나 변경되거나 할 수 있습니다
7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27
이 스레의 69 흠… @
.dice 1 2. = 21. 안읽었다
2. 읽었다
7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18:44
그렇다는걸로 내용에 대해서는 알아두고 있다는 것으로,
이 스레의 70은 유의해주세요.
73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1:20
......천이라면 "추측"은 할성싶은데...
74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1:40
일단 그렇다는것으로. 또한70번도 확인.
7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2:41
76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6:16
이 스레의 75 어음....
아무것도아닙니다. 저는 아무고토모릅니다.
다만 천이 이 일기의 내용을보고 자가진단후 뭔일이 있었는지 추측정돈할것같기에.
77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8:08
뭐,그런 것으로 하죠.
78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29:22
음음.
79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2:29:54
그러면 백 천에 관해서… 이야기할 것은?
이 정도면 비밀 정보에 대해서는 전부 이야기한 듯 싶네요.
추가되거나 떠오르는게 있다면 올리도록 하죠.
80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2:44:57
생각해봤는데...
....없어!
다만 천은 언제나 쿨계열이다아아앗ㅡ (폭파)
81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3:03:11
8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03:59:25
거주지를 바꾸신다 하면 인천 쪽인가요?
83
이름없는 나그네
ID : c4b005b6
2020-03-04 04:42:05
지금봤다,
네.
다만 지금게 설정에 큰 무리만 안간다면 그닥 바꾸고싶진않지만서도....
8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5:13
@.dice 1 2. = 1
1. 김유지의 본가가 대구야
2. 인천 쪽이지 어디긴 어디야
85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5:52
그런데 대구는 요즘 킹시국이 킹시국이긴 한지라
2015년이니 크게 상관없지만요,적당히 해주셔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86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0:16:07
어차피 거주하고 있는 곳은 인천이고
본가가 대구라는 쪽이니,마음대로 해주세요
87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20:17:44
옛 ㅡ 써.
88
이름없는 나그네
ID : 0e9ec152
2020-03-04 23:05:28
옐로 가든에 재조사 하면 사진이라던가 나옵니다만
거기서는 소이린이 껴져있는 사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뒹굴어져 있고, 백 천이 있는 사진은 소중히 있습니다.
89
이름없는 나그네
ID : 76c20ad6
2020-03-04 23:20:29
흐 ㅡ 음.......
90
이름없는 나그네
ID : cc0ac0b7
2020-03-05 17:14:46
@.dice 1 2 = 2
1. 백 천이 소이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가득 차오를 뿐 그 외에는 없다
2. 백 천이 소이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의 안정이 가득 차오르고
마지막에 빙의자로 변모해도,백 천에 관해서는 제 주도권을 가지고 보호한다
91
이름없는 나그네
ID : cc0ac0b7
2020-03-05 18:24:17
백 천의 출생년도
2015 = 13 / 2014 = 12 / 2013 = 11 / 2012 = 10 / 2011 = 9 / 2010 = 8 / 2009 = 7
2008 = 6 / 2007 = 5 / 2006 = 4 / 2003 = 3 / 2002 = 2 / 2001 = 1살 / 2000 = 0살
92
이름없는 나그네
ID : 0b1ae1bb
2020-04-04 20:55:08
오셨나요?
93
이름없는 나그네
ID : 8459090b
2020-04-04 20:55:52
네
94
이름없는 나그네
ID : 0b1ae1bb
2020-04-04 23:48:02
T를 소유한 탐사자는 사신의 『의혹』에서 벗어나는 트릭스터적인 역할입니다.
거꾸로 쓰여진 마기솔로지와 제대로 마기솔로지라고 적혀진 것을 시작부터 소유한 건 T의 소유자밖에 없습니다
95
이름없는 나그네
ID : 8459090b
2020-04-04 23:50:00
확인